◆KAI, 드론작전사령부와 무인 비행체 기술 발전을 위한 교류 확대
[딜사이트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 국군 드론작전사령부와 유·무인 복합체, 드론, AAV(미래비행체), 차세대 무인기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AI와 드론작전사령부는 유/무인 비행체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한 민·군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상호지원을 다짐했다. KAI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드론 및 미래비행체 분야에 대한 드론작전사령부의 제안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드론 및 미래비행체 발전에 대한 공동세미나, 연구개발과제 협력 등 교류를 확대하고 무기체계 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KAI는 현재 헬기와 공중발사형 드론을 연계한 '유무인복합체계(MUM-T)'와 전투기와 무인기 그리고 위성이 통합 연계된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NACS)'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임무 장비를 장착하여 감시정찰, 통신 중계, 공격 등의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형 다기능 무인 비행체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손화연 선수 스웨덴 AIK Fotboll 이적
현대제철은 여자축구단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던 손화연 선수가 24일 스웨덴 여자축구 1부 리그 '다말스벤스칸(Damallsvenskan)' 소속팀 '아이코 포트볼(AIK Fotboll)'로 이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더불어 대표적인 북유럽 강호로, 1부 리그에서는 14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손화연 선수는 지난 2021년 현대제철에 입단해 측면 공격수로 뛰었으며,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통산 62경기에 출전, 23골·7도움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KCC, 천장재 신제품 선보여
KCC가 천장재 신제품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석고텍스 PLUS'는 기존 제품 대비 규격을 1.5배 확대해 자재 소요량을 줄여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검증 결과 시공 속도가 기존 제품 대비 1.8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량화된 이 제품은 현장 도장(페인트칠) 없이 나사못으로 고정할 수 있는 단일재라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어 시공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것. 아울러 큰 규격 덕분에 천장에 보이는 줄눈을 최소화함으로써 석고텍스만의 세련된 도트(DOT) 무늬와 깨끗한 고백색이 어우러져 개방감 있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석고텍스면과 동일한 높이의 매입형 전등도 개발해 함께 시공할 경우 보다 세련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KCC는 시공 효율성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장재의 기본이 되는 안전성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대규격 석고텍스 PLUS'는 불연 천장재로 설계되어 사무실, 학교, 병원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다양한 공공 공간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화재 발생 시 불에 쉽게 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진 천장 시스템을 갖춰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지진 규모 8.4 이상의 내진 테스트를 통과한 성적서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SK케미칼, 국순당과 업계 최초 순환 재활용 용기 MOU체결
SK케미칼과 국순당은 서울 삼성동 국순당 서울사무소에서 전통주 업계 최초로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적용 전통주 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순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전통주 패키지 개발을 본격화하고 상업화 단계까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재를 활용해 전통주 용기를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국순당 전통주 용기 생산에 필요한 '스카이펫(SKYPET) CR' 소재를 공급하는 한편 폴리에스터 소재 분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이를 활용해 전통주 용기에 최적화된 리사이클 패키징을 개발,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단순 리사이클 패키지를 활용한 용기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개발된 용기의 실제 적용과 상용화에 이어 소비 확산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순당은 재생원료를 사용을 확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주 용기에 사용하던 석유화학 기반 페트 소재의 대체제를 찾는 과정에서 SK케미칼과 협력하게 됐다. 그린피스가 발간한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버려진 페트병은 56억개로 8만4456톤에 달한다. 국순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주 포장산업의 재활용 패키징 소재 적용으로 획기적인 기술적 진보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 "보육원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에쓰오일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보육원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보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자란 30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금, 취업캠프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S-OIL은 2016년부터 보육시설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933명에게 23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영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영풍은 지난해 ESG 경영활동과 추진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풍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등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했으며,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보고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고서는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을 위해 인쇄본 없이 전자문서 형태로 발간했다. 또한 독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보고서 내 이동 및 연관 웹페이지로 바로가기가 가능한 인터렉티브(반응형) PDF 형태로 펴냈다. 영풍은 이번 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에 기반한 3대 핵심 이슈와 4대 중요 이슈, 7대 잠재 이슈를 도출해 각 이슈와 관련된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해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방법론이다. 이를 통해 '자연에서 자원으로, 다시 자연으로(From Nature to Resources and Back to Nature)' 라는 슬로건과 '자연을 생각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아울러 ▲고객 ▲협력사 ▲주주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ESG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에코프로,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에코프로는 충북도청에서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출산 축하용품 '마더박스'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총 170개의 마더박스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같은 날 포항시에서도 오재영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외협력팀 팀장,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더박스 전달식 행사가 열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마더박스 144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마더박스'는 속싸개, 치발기, 젖병솔, 젖병, 체온계, 온습도계, 손수건, 보온병, 수건, 수납박스 등 육아에 꼭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육아용품은 충북과 경북 각각 40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 위주로 구매했다고 에코프로측은 밝혔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마더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사업장 지역 내 차상위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여름 더위 타파 중식·한식 건강메뉴 선보이는 SL&C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Chai797(차이797), 바른고기 정육점, 서리재가 무더위 극복을 도와줄 여름 신메뉴 3종을 본격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L&C는 이번 신메뉴로 혹서기 고객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준다는 계획이다. 모던 중식당 'Chai797'은 시원한 육수와 보양 식재료가 풍성하게 올라간 '중화냉면'을 선보인다. 매 Chai797 Black과 Chai797 매장에서는 새우, 해삼, 해파리가 올라간 정통 중화냉면,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한 Chai797 Plus와 Chai797 Jumbo 매장에서는 보양 닭다리살이 듬뿍 얹어진 특별 중화냉면을 맛볼 수 있다. 한우 등심 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에서는 한우를 이용한 '경주식 한우 육회 물회'를 출시했다.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육수에 한우 고기가 더해져 개운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일품인 메뉴다. 해당 메뉴는 자가제면 메밀면을 더한 육회 물회 냉면(점심)이나 구이 메뉴 식사 후 활 전복을 올린 전복 육회 물회(저녁)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직화구이 전문점 '서리재'는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담양식 한우 너비아니'를 선보인다. 따끈하게 구워져 속이 꽉 찬 너비아니와 함께 담양 죽순 영양솥밥까지 맛볼 수 있어 유아는 물론 어르신과 같이 하는 자리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다.
◆GS엔텍,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국내 최초 출하 성공
GS엔텍이 영광낙원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급 모노파일 1호기를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GS엔텍의 방식은 부유식 및 삼각대, 자켓 등 기존의 하부 구조물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한 게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노파일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GS엔텍은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자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기후변화와 탈탄소 등의 사업환경 변화를 적극적인 신사업의 기회로 삼아 미래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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