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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모음
현대일렉트릭,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外
현대일렉트릭,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4분기 영업이익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1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1.1% 증가했다. 매출은 작년 4분기 6775억원, 연간 2조1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5%, 16.5% 증가했다. 한편, 현대일렉트릭은
딜사이트 편집국
2023.02.02 17:49:35
대형은행株만큼 못 오르는 지방은행株…왜?
연초 은행주 주가가 배당 확대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JB금융지주를 제외한 지방은행주의 상승세는 대형은행주에 못 미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우량한 대형은행주에 관심이 커진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늘어나 배당 가능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31 08:05:14
#BNK금융
#DGB금융
#JB금융
BNK금융, 지배구조 이슈 털고 ESG등급 상향 기대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된 BNK금융그룹이 올해 지배구조 이슈를 털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상향의 계기를 마련할 지 주목된다. BNK금융은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을 회장 후보로 최종 낙점하면서 최고경영자(CEO) 경영공백을 최소화한 데다 내부 출신 인사로서 안정적인 조직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1.24 09:00:22
#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
#BNK금융
셀프연임 시대 저문다···금융지주 CEO 물갈이
.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한 주요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됐다. 금융지주 수장들이 잇달아 교체되면서 '셀프 연임' 등 장기 집권 관행이 해소되고 세대교체가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외압' 논란도 여전히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지난 19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24 08:55:15
#진옥동
#이석준
#김성태
뉴스모음
금감원, '불법투자 의혹' 존리 제재절차 착수 外
BNK금융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디지털 경험 높은 평가"[서울경제] BNK금융지주는 1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빈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 확정했다. 앞서 임추위는 김지완 전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지난해 11월
딜사이트 편집국
2023.01.19 17:43:28
BNK금융 차기 회장에 빈대인…'관치외풍 논란' 벗었다
지방금융 최고경영자(CEO) 인사의 마지막 결전지였던 BNK금융그룹 회장 인사가 마무리 단계다. 전 회장의 조기 사퇴로 일찍이 '관치 외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인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차기 회장 자리를 차지했다. 빈 전 행장은 외부기관 추천 인사이자 내부 출신 인사로 외풍 의혹을 털어낼 수 있는 인물이다. 조직 안정을 위한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3.01.19 14:15:13
#BNK금융지주
#빈대인
#부산은행장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前행장 내정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내정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진행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빈 전 행장을 단독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빈 전 행장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3년 임기의 BNK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빈 전 행장은 1960년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3.01.19 13:46:25
#빈대인
#부산은행장
#행장
뉴스모음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 선정…전·현직·외부 3파전 外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전·현직·외부 3파전[연합뉴스] BNK금융지주는 19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임추위는 이날 오전부터 김윤모(63)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62)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59) 부산은행장 등 3명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상대로 심층 면접을 한다.임추위가 3명
딜사이트 편집국
2023.01.19 11:26:03
지방금융지주도 배당 확대?…주주환원 기대감↑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최근 금융지주 7곳에 주주환원을 확대하라는 내용의 주주서한을 발송하면서 지방금융지주에도 배당 확대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특히 얼라인이 2대주주인 JB금융지주의 주가가 연일 큰 폭으로 뛰면서 배당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얼라인은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18 14:00:19
#JB금융
#얼라인파트너스
#DGB금융
BNK금융 차기 회장, 김윤모 후보 '다크호스' 주목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최근 안감찬 부산은행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과 함께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2차 후보군 3명에 포함됐다. 업계는 은행 뿐만 아니라 비은행 부문 전반의 업무에서 풍부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김윤모 부회장이 BNK금융을 이끌 '다크호스'로 떠오른 것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 12일 임원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16 09:30:19
#김윤모
#BNK금융
#노틱인베스트먼트
BNK금융 회장, 부산출신 내부 vs 외부 인사 '촉각'
BNK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내부 출신 2명과 외부 인사 1명으로 최고경영자(CEO) 숏리스트를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내부출신 중에서는 안감찬 BNK부산은행장과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최종 후보로 포함됐다. 외부기관의 추천 인사 중에서는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유일하게 최종후보가 됐다. 부산 금융권 전·현직 인사와 자본시장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3.01.13 08:00:28
#BNK금융
#회장
#숏리스트
BNK금융 회장 후보, 김윤모·빈대인·안감찬 압축
BNK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내부 출신 2명과 외부 인사 1명 등 총 3명을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이날 내부 출신인 안감찬 부산은행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과 외부 출신인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등 3인을 회장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앞서 1차 회장 후보군에 포함됐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12 21:32:45
#BNK금융
#김윤모
#빈대인
얼라인 "주주환원율 50% 넘어야···주총 통과 자신 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국내 은행주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최소한 50% 이상으로 주주환원율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금융지주들이 이에 대해 다음 달까지 충분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주주환원 관련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해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9일 오후 여의도 TWO IFC에서 '국내 은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09 20:00:27
#얼라인파트너스
#이창환
#은행주
금융지주, 얼라인 주주환원 요구에 당국 눈치보기
주주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금융지주 7곳에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요구하면서 배당 정책에 끼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주들의 배당확대 기대감에 부응해야 하는 한편 금융당국은 금융지주들의 자본적정성을 점검하면서 이에 맞는 수준의 배당정책을 채택하라는 시그널을 주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5일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3.01.06 08:00:22
#얼라인파트너스
#신한지주
#kb금융
인사
BNK금융그룹
◇1급 승진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2급 승진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3급 승진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력 ▲재무기획부 홍보민 <부산은행> ◇1급 승진 ▲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2.12.27 15:29:24
BNK금융 CEO 후보 6인 압축···'관 출신' 배제
BNK금융이 이번 회추위 회장 인사 1차 후보 추천군에서 6명 중 4명을 내부 출신 인사들로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출신 또한 앞서 후보군 포함이 유력하다고 관측됐던 관료 출신 대신 금융권 근무 경력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가 지난 22일 압축한 최고경영자 후보군에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2022.12.26 18:12:33
#BNK금융
#이복현
#안감찬
BNK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6명 선정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 18명 가운데 6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김지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경영자(CEO) 자리는 내달 확정될 예정이다. 23일 BNK금융지주는 전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원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BNK금융은 지난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확정한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대상
딜사이트 박관훈, 이성희, 배지원, 박안나, 강지수 기자
2022.12.23 13:47:16
#BNK금융지주
#회장
#차기후보
금융권 수장 세대교체…'사모펀드' 흔적 지우기?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줄줄이 교체되면서 사모펀드 사태와 연관있던 수장들이 모두 업계에서 자취를 감추는 모습이다. 전임자들이 책임을 지고 가는 모양새로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판매사인 금융사에 강력한 배상 책임을 물었던 금융당국의 책임도 희석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차기 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정해진 곳은 신한금융지주와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2.12.15 09:50:19
#사모펀드
#금융당국
#인사
BNK금융 차기 회장, 부산 vs 경남 출신 경쟁 본격화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당초 내부 2인 후보의 경쟁으로 예상되던 구도는 김지완 전 회장의 조기사퇴 이후 외부 인사가 꿰찰 수 있다는 전망으로 바뀌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최고경영자 후보군 롱리스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후보군은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2.12.13 17:05:12
#BNK금융지주
#회장
#롱리스트
세지는 당국 입김…금융지주 수장 세대교체 바람
무난한 연임을 예상하던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의 수장이 모두 교체되는 수순을 밟게 되면서 금융사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를 포함해 회사를 감독하겠다는 당국의 발언 등 간접적인 압박이 더해지면서 물길이 바뀌는 모습이다. 남아있는 금융사 임원추천위원회에도 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2.12.12 07:55:13
#금융감독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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