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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건]
우리금융 "CET1 12.5% 목표, 조기 달성할 것"
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 조기 12.5% 달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욱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5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금융은 적극적 위험자산 관리 등을 통해 CET1비율 목표 12.5%를 조기에 달성하고 약속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5 18:25:35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우리은행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156억…전년比 25.2%↓
우리금융지주가 대규모 명예퇴직 비용 발생 등 영향으로 1분기에 순이익이 급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2025년 1분기에 순이익(지배기업지분) 6156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25.2% 감소했다. 우리금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그룹의 수익 창출력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며 "하지만 일회성 비용과 미래 성장 투자 확대에 따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5 17:42:33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실적발표
KB·신한·하나 올해 배당 얼마? 1분기 실적발표 주목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분기 배당금 규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KB·신한·하나금융지주 3곳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한 만큼 연간 배당 규모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은 이달 25일에 각각 1분기 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2 07:00:25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尹 파면에도 시장리스크 '여전'…금융지주 CRO 고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이후에도 주요 금융그룹의 건전성 고민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만장일치 탄핵 인용으로 국내 정국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어진 글로벌 관세 충격 여파가 원화가치를 다시금 끌어내리면서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금융그룹의 핵심 목표인 CET1(보통주자본)비율 방어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4대 금융그룹(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10 07:02:12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완성 앞둔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우리투자증권, 초대형IB 발판 마련할까
보험업과 마찬가지로 증권업 공백 해결은 민영화 이후 줄곧 이어진 우리금융그룹의 숙원 중 하나였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역시 취임 초기부터 비은행 부문 강화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세우며 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우리투자증권의 출범은 이같은 행보의 첫걸음이다. 우리투자증권의 향후 목표는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발돋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2025.04.04 09:00:20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완성 앞둔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우리카드·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 성장 과제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실적은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이 같은 평가가 무색해졌다. 대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순이익 감소가 두드러진 탓이다. 특히 저축은행의 경우 순손실 규모만 두 배에 늘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당분간 대규모 대손비용이 발생하는 추세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03 07:01:11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
#2금융
완성 앞둔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동양·ABL생명 인수 승인에 무게…남은 과제는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조건부 승인을 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손태승 전 회장 관련 부당대출 논란 등으로 보험사 인수에 금융당국의 승인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던 점에 비춰보면 커다란 장벽을 넘는 셈이다. 하지만 본게임은 다음부터다. 동양·ABL생명이 우리금융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한다면 기대했던 비은행 강화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03 07:00:52
#우리금융
#동양생명
#ABL생명
신탁사 점검
우리자산신탁, 모회사 유증액 절반 '증발'
우리자산신탁이 지난해 모기업인 우리금융지주로부터 확보한 현금이 1년도 안 돼 절반 이상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사업장 관련 신탁계정대 및 손실이 크게 확대된 탓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자산신탁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5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2100억원을 확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2025.03.20 08:00:19
#우리자산신탁
#신탁사
#PF
'경영평가 3등급'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순항'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았지만 동양·ABL생명의 인수는 차질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3등급 하향은 지난해부터 예고된 사항인 만큼 최종 결정권을 지닌 금융위원회가 조건부 승인으로 결론을 내릴 것이란 관측에서다. 금감원 역시 등급 하향을 결정했지만 보험사 인수와 관련해서는 예외 승인 가능 여부 등을 살펴보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19 16:45:02
#우리금융지주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카드사 건전성 점검
우리카드
부실자산 정리 덕 연체율 방어 '성공적'
우리카드가 악화되던 건전성 지표 흐름을 개선세로 돌려놓았다. 대표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이 상승하자 지난해 말 부실자산을 정리해 방어에 나선 덕분이다. 이 과정에서 대손상각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하방압력이 커졌지만 영업이익을 늘리면서 연간 순이익도 30%대 성장했다. 우리카드는 올해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 수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05 07:01:10
#우리카드
#연체율
#카드론
우리투자證, MTS 출시 임박…"최종 테스트 단계"
우리투자증권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거래소 회원사로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MTS 출시를 기점으로 '디지털 리테일'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7일 올해 상반기 내 모바일트레이딩(MT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래소 시스템과 연결해 출시 전 최종 테스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2025.03.04 07:15:09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MTS
기자수첩
금융지주 밸류업 새 바람
'이렇게 잘하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최근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등 밸류업 정책 관련 기사를 쓰다가 문득 궁금증이 떠올랐다. 금융지주 관계자 여럿에게 물어봤다. 밸류업 정책은 금융당국의 규제와도 맞물리는 사안이라서, 국부 유출 논란이 일 수도 있어서 등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금융지주 관계자의 답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만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니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3.04 07:00:32
#금융지주
#금융주
#은행주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교체, 내부통제 강화 방점
우리금융지주가 무려 사외이사 4명을 교체하며 이사회 구성에 큰 변화를 줬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취임 이전에 이사회에 합류한 사외이사는 윤인섭 이사 1명만 남았다. 임 회장 체제에서 선임된 사외이사가 대부분인 만큼 임 회장의 내부통제 강화 행보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우리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8 19:23:11
#우리금융
#내부통제
#임종룡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우리금융, 사외이사 대거 교체…임종룡式 쇄신 강화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대대적인 사외이사 교체를 예고했다. 사외이사 7인 중 5명의 임기가 만료되는데 이들 모두가 과점주주 추천 인사다. 최대 임기 6년을 채운 사외이사는 1명(정찬형 이사)이지만 쇄신 차원에서 연임 여부와 관계 없이 최소 4명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도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든다. 7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만큼 빈자리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7 13:20:19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
#사외이사
우리금융 엑시트한 IMM, 9년만에 거래 재개하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가 그동안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으로 엮여있던 우리금융그룹과의 거래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MM PE가 우리금융지주에 투자한 이후 IMM은 이해상충 문제를 의식해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일체의 출자를 받지 않았다. 최근 투자금회수(엑시트)로 이 같은 관계를 해소한 만큼 올해 적극적으로 우리금융과 협업할 계획으로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5.02.27 08:32:09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IMM인베스트먼트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비과세 배당'에 주가도 반응…우리금융 도입 이유는
"굉장히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다." 우리금융지주가 이달 초 열린 2024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비과세 배당 도입을 예고했을 때 현장에서 나온 반응이다. 최근 주가 흐름만 놓고 보면 시장에서도 비슷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비과세 배당 도입을 추진하는 건 4대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우리금융지주가 처음이다. 우리금융지주는 다른 금융지주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7 07:00:26
#우리금융
#비과세배당
#밸류업
퇴직연금 20주년
우리은행, 수익률·적립금 '최하'…증권 시너지 목표
우리은행의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은 27조원대로 4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작은 규모다. 적립금 1위인 신한은행뿐 아니라 KB국민·하나은행도 40조원을 넘겼지만 우리은행만 유일하게 20조원대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은 저조한 수익률의 영향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쉽사리 몸집을 불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그룹사 내 우리투자증권과 협력을 통해 퇴직연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2.20 07:00:53
#우리금융
#우리은행
#퇴직연금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ROE 10% 목표, 4대 금융 현주소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모두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익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 목표는 ROE(자기자본이익률) 10%다. 4대 금융지주는 주주의 기대 수익률 등을 고려해 이를 웃도는 수준의 수익성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일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보면 공통으로 ROE 10%를 목표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7 07:00:49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2조4537억…역대 '최대'
NH농협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2조4537억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년보다 2514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농업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4 17:42:47
#농협금융
#실적발표
#순이익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개인 주주와 소통, 1년 일정 공개...달라진 IR
KB금융지주는 최근 진행한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처음으로 개인투자자의 질문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4대 금융지주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도 변화된 모습이 감지된다. 각 금융지주는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의 의견을 경영 전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4 07:00:19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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