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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건]
부동산PF 리스크 줄인 신한저축銀, 실적 회복 '순항'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신한저축은행이 리테일금융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충당금 여파로 악화했던 순익을 지난해 곧바로 반등시킨 이후 올해 역시 안정자산 중심의 양호한 실적 개선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배당을 시행하기도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3 07:01:08
#신한저축은행
#신한금융
#리테일금융
그룹 신임 임원 한자리에…조직문화 강화 나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이 계열사 전체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연수를 실시했다. 기존의 부서장 교육과 별개로 진행된 일정으로 진옥동 회장의 의중이 크게 반영됐다. 진 회장 뿐만 아니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핵심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도 함께 참여해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고민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4일 경기도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6.11 07:00:56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
#진옥동
금융지주 CIR 분석
신한금융
KB금융에 밀렸지만 비용관리 '안정적'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CIR(영업이익경비율)은 수치적으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익 성장세가 정체된 탓에 CIR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하며 4대 금융지주 중 경영효율성 1위 자리도 KB금융지주에 내줬다. 다만 전반적인 추이를 살펴보면 여전히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비용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올해 역시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6.09 07:20:18
#신한금융지주
#CIR
#영업이익경비율
금융지주 CIR 분석
KB금융
경영효율성 '1위'…리딩그룹 능력 '재입증'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CIR(영업이익경비율)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추며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뛰어난 경영효율성을 재입증했다. 이익(총영업이익)은 늘리고 비용(판매관리비)은 줄인다는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공식을 실현하며 리딩그룹의 면모를 부각시켰다. CIR은 경영효율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지만 가지는 의미는 그 이상이다. 최근 금융지주들의 주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5.27 07:00:23
#KB금융
#신한금융
#CIR
금융권 글로벌사업 리더십
'글로벌 협의체' 이끄는 서승현 부행장, 신성장동력 발굴 과제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사업 역량은 업계 최상위로 평가받는다.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익 구조를 통해 그룹 실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성장을 지속하면서 그룹 내 실적 비중 역시 커지는 추세다. 이같은 성과는 굳건한 글로벌 조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주에서 계열사를 총괄했던 매트릭스 체제는 해체됐지만 글로벌사업은 여전히 협의체를 통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5.14 07:20:19
#신한금융지주
#글로벌사업
#서승현
신한라이프, 그룹 비은행 1위 등극 …이영종 입지 '탄탄'
이영종 사장이 이끄는 신한라이프가 올해 1분기에 순이익 증가 영향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인사 재편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진옥동 회장의 신임을 확인했는데 그룹 내 입지가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신한금융그룹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652억원으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7 07:25:09
#신한라이프
#이영종
#신한금융
신한금융 "자사주 매입 더 빠르게 진행…주주환원 속도 낸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매입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감액배당 등 주주환원 방식에 대해도 유연하게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금융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5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의 저평가된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생각하면 자사주는 좀 더 매입 속도를 올리는게 맞겠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5 16:03:30
#신한금융지주
#CET1비율
#NPL
신한금융, 1Q 순익 1조4883억…전년比 12.6%↑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홍콩HS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충당부채 적립 효과 소멸과 안정적 비용 관리가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 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 1조48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수준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변동성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5 13:48:24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
제주은행-더존비즈온 협업
성장 모멘텀 주목…지방은행 '청사진' 될까
제주은행은 20여년간 신한금융그룹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4대 금융그룹에 속한 유일한 지방은행이지만 그룹 영향력과 별개로 오랜 성장 정체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사이 다른 지방은행과 격차는 급격히 벌어진 데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까지 이어지며 입지는 더욱 축소됐다. 이런 상황에서 더존비즈온과의 ERP(전사적자원관리)뱅킹 협업은 제주은행의 변화를 이끄는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5 07:05:10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ERP뱅킹
KB·신한·하나 올해 배당 얼마? 1분기 실적발표 주목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분기 배당금 규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KB·신한·하나금융지주 3곳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한 만큼 연간 배당 규모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은 이달 25일에 각각 1분기 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2 07:00:25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PE 투자 포트폴리오
일본까지 잡은 '쇼골프'…실적 반등에 투자자 '방긋'
국내외 골프 수요를 모두 겨냥한 쇼골프가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골프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일본 골프장 인수를 통해 해외 매출을 확보하면서 전략적투자자(SI)·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쇼골프의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4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2025.04.21 08:22:10
#쇼골프
#SKS프라이빗에쿼티
#대신프라이빗에쿼티
RWA 감축 새 해법은…'SRT' 주목하는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가 RWA(위험가중자산) 관리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환율 변동 등 대내외적 리스크 영향이 커진 상황에서 새로운 RWA 조정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감축 여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 첫걸음으로 글로벌 금융그룹들의 리스크 이전 전략을 도입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리스크 관련 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16 07:00:23
#신한금융지주
#CET1비율
#RWA
尹 파면에도 시장리스크 '여전'…금융지주 CRO 고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이후에도 주요 금융그룹의 건전성 고민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만장일치 탄핵 인용으로 국내 정국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어진 글로벌 관세 충격 여파가 원화가치를 다시금 끌어내리면서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금융그룹의 핵심 목표인 CET1(보통주자본)비율 방어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4대 금융그룹(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10 07:02:12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임기 무관' 교체비율 유지…돋보인 신한금융 이사회
신한금융지주가 올해도 사외이사 선순환구조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사회 안정성을 확보했다. 재연임이 가능했던 임기만료 사외이사 5명 중 2명을 교체해 사외이사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진옥동 회장 취임 후 확립된 9인 사외이사 운영 체제가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가장 부합하는 균형점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현덕 페도라 대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07 07:00:31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진옥동
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양인집·전묘상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2명의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한다. 기존 이사진 중 진현덕·최재붕 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다. 윤재원 이사회 의장 등 임기만료를 맞은 5인의 사외이사는 연임을 추천받았다. 신한금융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양인집 어니컴 대표이사와 전묘상 스마트뉴스 운영관리 총괄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04 17:36:33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양인집
신한·국민 비은행 포트폴리오 진단
증권사 비중 격차↑…서로 다른 CEO 활용법 '눈길'
국내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모두 비은행부문 계열사의 수익 비중 확대에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계열 증권사를 활용하는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경영자(CEO)나 부문별 대표를 선임하는 과정을 보면 금융지주의 입김이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3.04 07:00:22
#KB증권
#신한투자증권
#KB금융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신한금융, 사외이사 대거 임기만료…변화 여부 주목
신한금융지주는 사외이사 최대 임기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맞추고 있다. 2016년 시행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은 사외이사 모범규준이 정하는 5년보다 1년 더 많은 6년을 사외이사의 최대 재임기간으로 정한다. 현재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는 총 9명이다. 이 중 7명이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된다. 7명 모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7 09:00:19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윤재원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신한금융, 주식수 감축 계획 '순항'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7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유통주식 수 감축 약속을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2024년 말까지 유통주식 수를 5억 주 미만으로 낮춘다는 중간 목표는 달성했다. 최종적으로 2027년 말까지 유통주식 수를 4억5000만주로 낮춘다는 게 신한금융의 목표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2조원 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5 07:00:28
#신한금융
#밸류업
#기업가치제고계획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하나금융, 리딩금융 못지않은 행보…과제는
하나금융지주는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주주환원과 관련해선 선두 금융그룹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장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데, 이는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규모다. 하나금융이 주주환원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한 시점은 2022년으로 함영주 회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1 07:00:36
#하나금융
#밸류업
#자사주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KB금융, 올해도 '총주주환원율 목표' 약속 지킬까
'업계 최고 수준.' 지난해 10월 KB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내놓은 총주주환원율 목표다.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KB금융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지난해 KB금융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총주주환원율을 기록하며 주주와 약속을 지켰다. 올해 K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은 더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0 07:00:58
#KB금융
#주주환원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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