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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5.07.03
최종 업데이트
2025.07.03 07:00:22
최초 생성 2023.02.17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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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5.07.03 07:00:22
최초 생성 2023.02.17 08:34:30
금융지주 임원 자사주 현주소
신한금융
4대 지주 중 보유량 최대…진옥동·재일교포 책임경영 콜라보
신한금융지주의 임원 자사주매입 규모는 현재 다른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앞서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책임경영 기조 하에 임원들의 자사주 총량 역시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여기에 재일교포 추천 사외이사들도 자사주 규모 유지에 큰 기반이 된다. 신한금융의 실질적인 대주주 역할을 하는 재일교포들을 대변하는 만큼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사주를 꾸준히 보유해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7.03 07:00:22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재일교포
금융지주 CIR 분석
신한금융
KB금융에 밀렸지만 비용관리 '안정적'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CIR(영업이익경비율)은 수치적으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익 성장세가 정체된 탓에 CIR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하며 4대 금융지주 중 경영효율성 1위 자리도 KB금융지주에 내줬다. 다만 전반적인 추이를 살펴보면 여전히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비용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올해 역시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6.09 07:20:18
#신한금융지주
#CIR
#영업이익경비율
금융지주 CEO 후보군
신한금융
최고참 외에도 부행장 6명 임기만료…넓어진 후보군
최고참급인 전필환·정근수·정용욱·서승현 부행장 외에도 올해 임기만료를 앞둔 부행장은 6명 더 있다. 지난해의 경우 14명의 부행장 중 9명이 임기만료를 맞았다. 이중 4명이 퇴임하고 5명은 연임에 성공했다. 여기에 3명(김광재·강명규·김광수)이 새롭게 부행장직을 달면서 총 13명으로 개편됐다. 단순히 10명이라는 임기만료자 수만 따진다면 지난해와 크게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1.15 07:00:32
#신한은행
#부행장
#진옥동
금융지주 CEO 후보군
신한금융
정근수·정용욱, 진옥동號 IB·영업 책임진 전문가
GIB그룹장을 맡고 있는 정근수 부행장과 영업추진4그룹장인 정용욱 부행장도 신한은행 최고참 임원으로 차기 CEO(최고경영자) 후보군에 가까운 인물이다. 이들 역시 진옥동 회장이 신한은행장 시절부터 임원 자리를 지키며 진 회장을 보좌해 온 측근들로 분류된다. 전필환 부행장과 서승현 부행장이 국외에서 경력을 주로 쌓았다면 정근수 부행장과 정용욱 부행장은 국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1.14 07:00:29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정근수
금융지주 CEO 후보군
신한금융
전필환·서승현, 해외서 두각 드러낸 '핵심 인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단과 마찬가지로 신한은행 부행장들은 유력한 차기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후보군이다. 지난해 신한금융 계열사 CEO들이 일괄 유임되면서 부행장들의 변동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다. 신한금융 계열사 14곳 중 12곳의 CEO가 올해 말 임기를 마친다.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일부 계열사를 제외하더라도 변화의 폭은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1.13 07:00:36
#신한은행
#부행장
#전필환
금융지주 CEO 후보군
신한금융
좁혀진 부사장단…차기 후보군은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정기 인사 때마다 차기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후보군의 우선순위로 항상 거론된다. 과거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을 비롯해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지주 내 핵심 계열사는 특히 지주사 부사장 출신 인물이 선임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올해 역시 지주사 부사장들의 거취는 정기인사의 주된 관심사 중 하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1.11 07:01:09
#신한금융지주
#정기인사
#진옥동
금융지주 CIR
신한금융
비용효율성도 '리딩금융'…인력 슬림화 영향
올해 1분기 리딩금융에 오른 신한금융지주가 비용효율화에서도 가장 돋보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경비율(CIR)을 기록, 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용 절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금융의 CIR은 35.9%로 전년동기(37.9%) 대비 2.0%포인트(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17 13:00:21
#신한금융
#신한은행
#영업이익경비율
금융지주 자본적정성 점검
신한금융
튼튼한 이익체력 덕…CET1비율 13%선 사수
올해 1분기 리딩금융 왕좌를 되찾은 신한금융지주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을 실적에 반영하고도 CET1(보통주자본)비율 13%선 사수에 성공했다. 튼튼한 이익체력 덕분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자본비율 하락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올해 1분기 CET1비율이 13%를 상회한 은행금융지주(이하 은행지주)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03 13:00:19
#신한금융
#보통주자본비율
#CET1
금융사 이사회 분석
신한금융
자본시장·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신한금융지주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룹이 자본시장 역량과 리스크관리를 한층 강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2024년 인사를 통해 증권과 자산운용 대표 임기를 연장하는 등 자본시장 역량 강화를 주문했으며, 고객 중심 정도경영을 강조하면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규 사외이사로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3.12 08:45:13
#신한금융
#이사회
#사외이사
금융지주 경영전략
신한금융
호실적에 과감한 주주환원 '눈길'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제치고 3년 만에 '리딩금융' 왕좌에 올랐다. 여기에 높은 주주환원율과 배당정책까지 발표하면서 주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주주제안을 예고한 사모펀드도 '선진적인 주주환원책'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다만 보통주자본비율(CET1) 하락, 비이자이익 감소,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어려움도 안고 있는 상황이다.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3.02.23 08:15:13
#신한지주
#CET1
#보통주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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