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메디컬아이피가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AI 기반 3D 모델링 기술 개발을 통하여 CT·MRI·X-ray 등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검진, 임상, 교육을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세계 최초로 의료영상 데이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진단, 수술, 교육까지 연결하는 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박상준 메디칼아이피 대표는 올해를 경영 정상화 원년으로 삼고 경영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FDA 승인,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영업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협의와 소통, 협력, 신뢰 등 소통문화 4대 원칙을 통한 신바람 일터를 만드는 '신바람 소통 경영' ▲회사의 재정을 건전화하기 위한 '페이 고(Pay-Go) 원칙'의 명문화 ▲내부 경영 투명성 확보 ▲주주들을 위한 주주가치의 실현 등 4가지를 반드시 실현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기술 중심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구독형 SaaS 기반 사업 구조 강화, 글로벌 병원 및 교육기관 파트너십 확대 및 조직 관리 역량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전략 수립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아이피는 CT 기반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C', X-ray 기반 정량 분석 솔루션 '딥캐치 X', 디지털 트윈 해부 플랫폼 '메딥박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 인증을 통해 이미 검증 받았다. 기술력 또한 170편 이상의 관련 연구와 학술 성과를 통해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박 대표는 "2026년 IPO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의 출발점이며 앞으로 새로운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화를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