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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국 PSEG와 765kV 송전망 기술협력 계약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2026.04.28 16:01:57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한국전력(한전)이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 수행 전반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분투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으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한전은 국내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 체계를 구축해 미국 765kV 송전망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중공업은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수여식을 28일 거제 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ZWTL은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유엘솔루션(UL Solutions)에서 주관한다. ZWTL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을 평가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조선산업은 공정 특성상 발생하는 폐기물 종류가 다양하고 처리 난이도가 높아 타 업계 대비 자원 순환에 어려움이 있다. 삼성중공업은 폐기물 재활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선업계 최초로 인증받았다.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

HD현대가 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실습 용도로 사용될 'KSA-HD현대 창의연구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이 진행됐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연구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과학영재학교다. 최근 11년간 배출된 졸업생들이 모두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했다. 이번 협약으로 HD현대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인재 육성·연구 지원, 과학기술·기업가 정신 등에 관한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현장 체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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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100% 달성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본사와 전국 19개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에서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최종 취득했다고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한난은 지난 6개월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정밀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난은 27일 분당 본사 사옥에서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본사, 전 사업장 인증 취득은 공사가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온 결실이다.


◆LIG D&A,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국회 정책세미나 참가



K-방산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4월29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K-방산이 대한민국 균형발전 핵심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관련 상임위 주요 의원들이 참석하며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기조발제를 통해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업에서는 체계종합업체 LIG D&A와 중견기업 퍼스텍, AI 벤처기업 다비오가 주제발표를 맡아 현장의 생생한 우수사례와 협력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KG그룹, 한국형 '참여이사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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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백혈병·소아암 치료비 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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