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 이충모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 계열사 출신…김준철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임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휴엠앤씨가 이충모 전 푸드어셈블 대표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휴엠앤씨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충모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앞서 진행된 제24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푸디언스와 푸드어셈블에서 대표직을 역임했다. 특히 푸드어셈블에서는 올 6월까지 이재현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해왔다. 이후 이 대표는 휴엠앤씨 업무총괄이사로 보직을 이동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김준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는 김 대표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앞서 휴엠앤씨 측은 임시주주총회 소집공고에서 "이 대표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 및 성장 기반 구축,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돼 사내이사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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