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코웨이가 방문점검판매원인 '코웨이 코디'를 열린 채용방식을 활용해 나이나 경력 제한 없는 일자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웨이 코디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에 있다. 성별과 경력을 따지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갖췄다.
실제로 코디 조직은 20대부터 60대 이상의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 분포를 보인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코디 중 최연소 코디는 20세이며 최고령 코디는 72세다.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코디가 되기까지의 배경도 각양각색이다. 경력 단절자나 겸업자는 물론이고 고령의 나이에 코디로 새 인생을 시작한 시니어 여성 사례, 학업 중 남는시간을 활용해 코디로 용돈벌이를 하는 대학생 사례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처럼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코디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 이유는 '업무 활동의 자율성'과 '성과에 기반한 명확한 보상'을 꼽을 수 있다.
코디는 코웨이와 위임 계약을 맺고 세일즈 및 점검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자유직업소득자이기에 일반 근로자가 누리기 힘든 직업상의 장점을 지닌다.
우선 코디는 일반적인 직장인과 달리 상시적인 출퇴근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업무 스케줄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 시간 및 공간의 제약에 묶이지 않고 조직의 엄격한 지위체계 없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본인이 일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명확한 원칙은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한 위치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코디 직업군의 큰 장점이 되고 있다.
코웨이가 제공하는 전략적인 지원 역시 코디에게 큰 강점이다.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AR 서비스' 등 디지털 툴을 개발하고, 코디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코웨이 페스타'를 2년 연속 개최하고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실버 케어 상품을 연계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전사 차원의 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코디에게 더 폭넓은 세일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 코웨이는 활동 코디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명절 및 창립기념일 기념 선물 지급, 경조사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가 보험 제도인 산재보험료를 법적 의무사항인 회사 50% 부담이 아닌 전액 회사가 부담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디는 누구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직업군으로 우리 사회에 일자리의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라며 "코웨이는 파트너 관계인 코디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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