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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자에 10만원 보상"…소비자는 수용, SKT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6 16:08:20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6일 16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해킹 피해자에 10만원 상당 보상"…소비자는 수용, SKT는?[SBS비즈]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피해자 1인당 약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권고한 조정안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은 이를 수용했다. 26일 소비자 연대에 따르면 분쟁조정위는 지난해 12월 조정 결정을 내렸고 신청인과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조정결정서를 송달받았다. 보상안은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와 통신요금 할인 방식의 5만원 상당 혜택을 포함하며 이미 해지한 가입자도 재계약 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소비자기본법상 SKT가 15일 내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조정안은 수락된 것으로 간주되며 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소비자 측은 조정이 불성립될 경우 단체 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금값 천장 뚫자 자본시장 '골드러시'…금 ETF 순자산총액 반년새 5조↑[뉴스1]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금 관련 투자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집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 금 ETF 9종의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7월 1조8646억원에서 최근 6조8169억원으로 6개월 만에 5조원 가까이 늘었다. 특히 국내 최초 금 현물형 ETF인 'ACE KRX금현물'은 순자산총액 4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시장에서도 금 가격이 1g당 23만41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 경제 절친, 일본 아니라 여기라고?"…베트남, 美·中 이어 '3대 교역국'[매일경제]

지난해 베트남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대베트남 수출은 628억달러, 수입은 318억달러로 교역액이 전년 대비 9.0% 늘어난 945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10억달러 흑자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컸으며 베트남은 2022년 일본을 제친 이후 4년 연속 3위를 지켰다. 반도체 수출이 확대되며 대베트남 반도체 수출은 247억달러로 36.7%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지 생산·투자 확대도 교역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명인제약, '팍스로야' 글로벌 IP 권리이전 완료…"무형자산 체계 일원화"[이데일리]

명인제약이 이스라엘 'Pharma Two B(P2B)'의 파킨슨 치료제 '팍스로야캡슐' 관련 모든 자산 인수 소유권 이전 절차를 완료했다. 26일 명인제약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최종 결정으로 팍스로야캡슐의 특허·상표·임상 데이터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이 명인제약으로 일원화됐다. 이에 따라 미국·유럽·아시아 등 15개국에 등록된 특허 3종과 상표, 개발 데이터 전반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명인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팍스로야캡슐의 추가 개발과 허가,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500만원 노트북 시대'... 반도체 호황의 역설, 전자제품 인플레 열었다[데일리안]

AI PC 경쟁이 본격화되며 고성능 메모리·프로세서 탑재가 기본이 된 반면 반도체 가격 급등이 출고가 인상으로 직결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북6 프로는 341만~351만원, 울트라는 463만~493만원으로 전작 대비 100만원 이상 올랐고 LG전자 그램 프로 AI도 전작보다 약 50만원 인상됐다. PC용 범용 D램 가격은 1년 새 약 7배 뛰는 등 메모리 쇼티지가 원가 압박을 키운 영향이다. 메모리 업체들이 HBM·서버용 D램에 집중하며 범용 메모리 공급이 줄자 칩플레이션이 노트북을 넘어 IT 기기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이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한강변 최대어 '성수1지구' 수주전 GS건설, 강남권 성공 노하우로 '청사진'[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한강변 최대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수주를 위해 안정적 사업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성수1지구는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조성되는 9428가구 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구역으로 한강 조망과 강남 접근성이 강점이다. GS건설은 신반포4지구 통합 재건축 '메이플자이' 등 강남권 대형 정비사업을 공사비 갈등 없이 일정대로 마무리한 운영 노하우를 내세우며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제시했다. 주택 브랜드 '자이' 역시 역삼센트럴자이와 메이플자이 등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과 완판 성과를 기록해 분양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은 이러한 사업 관리 경험과 브랜드 파워를 성수1지구에 적용해 조합원 자산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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