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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加 잠수함 수주 특사단 합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6 13:07:40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6일 13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의선, 加 잠수함 수주 특사단 합류..수소협력 등 측면 지원 가능성[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정부 방산 특사단에 합류해 캐나다 현지를 방문한다. 26일 정부에 따르면 특사단 일원으로 CPSP 수주 지원에 나서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을 측면 지원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협력 등 비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CPSP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 건조 사업으로 건조 비용과 30년간 유지·보수·운영 비용을 포함하면 최대 60조원 규모다. 캐나다는 절충교역 차원의 투자와 협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는 6월 발표될 예정이다.

예별손보, 드디어 새 주인 찾나…하나금융·한국투자 인수전 참여[머니투데이]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등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별손보는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로 금융위원회가 2025년 9월 MG손보 영업정지 및 계약이전을 의결한 뒤 보험계약과 자산을 이전받아 한시적으로 유지·관리해왔다. 예보는 이달 말까지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거쳐 예비인수자를 선정하고 약 5주간 실사 이후 3월말쯤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예보 자금지원 규모가 인수 성사에 핵심 변수로 꼽히며 예보기금을 활용한 7000억~8000억원 지원 가능성이 거론된다.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동아일보]

이재명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제12차 전기본 추진방향' 브리핑에서 2038년까지 2.8GW 규모의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 계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속에 원점 재검토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여론조사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이유로 원전 필요성에 80% 이상이 공감했고 기존 계획 유지 찬성도 60%를 넘겼다. 정부는 내년 부지 선정에 착수해 2029년 건설 허가를 신청하고 2037~2038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화, 태국 방산 핵심 파트너 부상…함정·K9 확대 기대[뉴시스]

한화그룹이 태국 차기 호위함 도입 사업을 계기로 태국 방산 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해군에 인도한 푸미폰 아두야뎃함의 안정적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약 3조원 규모의 4000톤급 호위함 4척 도입 사업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고 있다. 유럽산 무기 체계 결합 전략과 기술 이전·현지화 방안을 제시하며 HD현대중공업 등과 경쟁 중이다. 태국·캄보디아 국경 긴장으로 지상 전력 현대화 수요도 커지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와 K21 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 육상 방산 협력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단순 수출을 넘어 태국 방산 산업 자립을 지원하는 장기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우디, 네옴시티 규모 축소해 재설계…AI 허브 구축에 집중"[이데일리]

사우디아라비아가 초대형 미래도시 개발 프로젝트 네옴시티의 규모를 축소해 재설계하고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허브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1년에 걸친 재검토를 거쳐 네옴을 기존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재구상 중이며 작업은 올해 1분기 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핵심 프로젝트였던 '더 라인'은 대폭 축소되고,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로 계획됐던 트로제나도 일정이 연기되며 규모 조정이 이뤄진다. 네옴은 향후 디지털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경쟁력을 앞세워 AI·데이터 산업 중심의 산업 허브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 하락과 재정 부담 속에서 사우디 정부가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망주 모시고 부실기업 칼 같이 정리… 올해 역대급 IPO 예고[헤럴드경제]

코스닥 지수가 26일 장중 1000선을 돌파한 배경에는 유망 기업 유입과 부실기업 퇴출을 병행한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신규 상장사는 84곳으로 IPO를 통해 2조5000억원을 조달했으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5조3200억원으로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5000억원 이상 대형 IPO가 늘고 AI·바이오·반도체·방산·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비중도 확대되며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동시에 상장 폐지 절차를 단축해 지난해에만 38개 부실기업을 퇴출하며 시장 정화도 가속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AI·ESS·신재생·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IPO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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