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닉스' 향해 질주하는데...'매수→보유' 하향 리포트 첫 등장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중단한 국내 증권사가 등장했다. 에프앤가이드 와이즈리포트 집계 기준 올해 처음이다. BNK투자증권은 27일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에 제시한 130만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가파란 실적 증가에도 사이클 후반에 진입한 점과 하반기 모멘텀 둔화를 고려할 때, 이제는 저PER(주가수익비율)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기 주주환원과 ADR(미국예탁증서) 발행 호재가 있으나 주가 박스권 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용히 무섭게 올라왔다…삼성전자, 돈 버는 기업 1위 가나 [아시아경제]
삼성전자가 내년에 엔비디아와 알파벳(구글), 애플, 아마존, TSMC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영업이익 1위를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중이다. 예상이 맞다면 우리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기업에 등극하는 것이라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최근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367조원에서 631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631조원은 국내·외 모든 증권사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망치다.
이지스, 조갑주 전 대표 경영 복귀…힐하우스 M&A 파행 수순 [한국경제]
사익 추구 의혹이 불거진 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사업추진단장이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선다. 경영권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존 핵심 주주가 조직 재편을 주도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의 이지스 인수가 표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지스 기업가치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던 국민연금 자산이 이탈하기 시작한 점이 거래 파행의 결정적 배경으로 꼽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 단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 단장은 지난 2021년 대표직 사임 후 이사회 의장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해왔으나, 2023년 금감원 검사 과정에서 개인 및 가족회사 거래 의혹이 불거지자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대외 활동을 중단했다.
KF-21 전력화 완료 2036년으로 4년 늦춘다 [서울경제]
정부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전력화 완료 시점을 4년가량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F-21 도입을 위해 수 년간 현 방위력개선사업비 35% 수준에 해당하는 막대한 예산 투입이 필요해 방사청으로선 부담되기 때문이다. 2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용철 방위사업청이 최근 계룡대 공군본부를 찾아 손석락 공군참모총장과 만나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전력화 완료 시점을 2032년에서 2036년으로 4년 순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FC코리아, 칼라일에 매각 완료…매장 확대·디지털 강화 속도 [이데일리]
KFC코리아는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계열사가 기존 최대주주였던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지분 100%를 인수하는 거래가 지난 17일 최종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번 인수는 KFC코리아의 실적 개선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2025년 매출 3780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장당 일평균 매출은 55%, 객수는 50% 증가하는 등 운영 효율성도 개선됐다.
삼전·닉스 단일 레버리지ETF···증권사 직원 매매 '사실상 금지' [머니투데이]
다음 달 출시가 전망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매매가 사실상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이 개별 지분증권과 유사한 성격이라고 판단해 기준을 개정하기로 해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공문을 통해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단일종목 기초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금융투자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을 각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에 공유했다.
'불장'에 국내 증시 시총 사상 첫 6000조원 돌파 [매일경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총 6031조967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은 5354조3616억원,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은 각각 673조9679억원, 3조6383억원이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최초다. 이는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고공 행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해 한때 6565.75까지 올라 장중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떠나겠다"vs"내라"…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실험 성사될까 [서울경제]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억만장자에게 5% 부유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서명을 확보했다. 민주당이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하며 찬반 양측의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억만장자세 추진 측이 150만 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87만 5000명 이상 서명하면 주민투표 안건에 올릴 수 있다. 카운티 선거 당국이 서명을 집계·검증해 주 국무장관에 제출하면 오는 11월 주 전역 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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