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리얼에셋, '이오타 서울2' 리파이낸싱 동의… 사업 정상화 수순 [조선비즈]
서울역 일대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 '이오타 서울2(메트로타워·서울로타워)'가 막판 변수를 해소하고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중순위 앵커 대주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리파이낸싱에 동의하면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4일 오후 브릿지론 리파이낸싱 기표(대출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전날인 23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오타 서울2 리파이낸싱 참여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중순위 대주단 전원이 동의하며 대주단 합의가 완료됐고, 리파이낸싱은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오후 새 대출을 일으켜 기표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기존 선순위 대출을 갚고 나면 공매 절차도 취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천100억원, 7.3%↑…역대 최대 [연합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2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면서 외환은행 통합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2천1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1조1천277억원)보다 7.3% 증가했다. 직전인 작년 4분기(5천694억원)보다는 두 배 넘게 불었다. 이는 2015년 하나·외환은행 공식 통합 이래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통합 이전 기록으로 보면 외환은행 지분 인수 과정에서 염가매수 차익이 장부상 이익으로 반영됐던 2012년 1분기(1조3천200억원) 다음으로 많다.
하루 매출만 2억…감성코퍼레이션 중국 사업 대박 났다 [한국경제]
코스닥시장 상장사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사업 순항을 알렸다. 24일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 랜드마크 타이구리 백화점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며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개장한 스노우피크 어패럴 광저우 쥐롱안점이 개장 당일 매출 2억2000만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중국 내 단일 매장이 하루 만에 2억원대 매출을 넘긴 건 해외 의류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이번에 문을 연 쥐롱안점은 382㎡(약 116평) 규모의 복층 매장이다. 상하이 첸탄타이구리점에 이은 두 번째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자연과 일상의 조화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내추럴 럭셔리 콘셉트로 꾸며졌다.
효성·HD현대일렉 '한전 입찰담합' 판결 초읽기…中企는 줄패소 [이데일리]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주한 전력 설비 입찰에서 7년간 은밀하게 물량을 나눠 먹은 업체들에 대한 사법부 판단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최근 중소기업들이 제기한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잇따라 승소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등 대기업들의 방어 논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4일 법조계와 관가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월 26일 제룡전기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 공정위가 제룡전기에 부과한 11억 6500만원의 과징금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연합뉴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 거래시간 12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이에 회신한 답변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거래소는 미국이 24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해 국내 자금을 흡수하려 시도 중인 만큼 거래 시간 연장이 불가피한 조처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외국인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4일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이하 한투연)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4페이지 분량의 거래 시장 연기 이유에 답변서를 보내왔다. 한투연이 이달 초 발송한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이다.
신세계 '매출 7조 클럽' 복귀 시동… 백화점이 면세 공백 메운다 [조선비즈]
㈜신세계가 본업인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이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가 7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신세계는 이달 말 면세점 자회사 신세계디에프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 DF2(주류·담배) 구역에서 철수하면서 연간 3000억원 안팎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본점 리뉴얼 효과와 강남점 경쟁력, 외국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은 백화점 성장세가 이를 웃도는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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