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 주도의 티스사이드 지역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프로젝트에 1750만톤(t) 규모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하고 공급에 돌입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심해에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이다. 세아제강의 강관은 저탄소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와 심해 저장 설비 내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정제하고 기체 및 액체 상태로 이송하는 핵심 공정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밸류체인 전반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H-HUB) 오픈
현대제철이 이달 8일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및 스마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를 오픈했다. H-HUB는 웹 기반으로 운영해오던 기존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업무 중심에서 제품 중심으로 메뉴를 재구성하는 등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X/UI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고객이 모바일 전용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메인화면에서 주문 및 출하, 클레임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세화미술관, 서울 고교생에 무료관람 지원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의 세화미술관이 청소년들에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관람과 해설을 제공한다.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의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현재 진행 중인 두 개의 기획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단체관람을 신청하면 전시 해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전시 해설은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았다. 단체관람과 전시해설 신청은 유선이나 이메일로 세화미술관에 접수하면 된다.
◆한수원,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열고 새출발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10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총 8개 팀으로 요식,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청년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업체 수는 33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액 57억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꼽히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