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쿠팡에 6246억 과징금 '역대 최대' [동아일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에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과태료도 1680만원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과징금은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기업 매출의 3%까지 부과 가능하다. 쿠팡의 지난해 매출(약 45조5000억원)을 고려하면 이번 과징금은 약 1.37% 수준이다. 종전 최고액은 지난해 8월 결정된 SK텔레콤 과징금이었다.
마스턴운용,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859억에 인수 [서울경제]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로부터 약 859억원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4성급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를 인수했다. 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201개 객실을 갖췄다. 2010년 준공 후 레노베이션을 거쳐 2019년 쉐라톤으로 재개관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 Table 32와 Cafe & Bar 72 등 식음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 코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레미콘 출하 저지…삼성 평택캠퍼스 타설 차질 [뉴시스]
레미콘 운송비 단가 인상 잠정 합의안이 노조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건설 현장에서 공정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노조원들은 레미콘 출하를 저지하면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공장 신축 현장의 레미콘 타설 작업도 차질을 빚는 모습이다. 전운련은 지난 8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운송 단가 인상과 통일 교섭 방식 도입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호텔신라, 인천공항 상대로 1000억원대 소송 제기 [이코노미스트]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원대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신라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인천공항 DF1 구역에서 철수했지만 인천공항공사와의 갈등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가 임대료 인하를 요구했는데, 인천공항공사는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호텔신라의 임대료 인하 요구를 거부했다. 지난해 호텔신라의 조정신청에 따라 법원이 임대료 25% 인하라는 강제 조정안을 내놨지만, 인천공항공사가 이의를 제기하며 이행되지 않았다.
NH證 CEO 레이스 법적분쟁 휘말려…후보 거론 임원 보직해임에 '시끌' [한국경제]
NH투자증권의 차기 CEO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됐다. NH투자증권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부를 이끌던 A전무는 최근 결정된 보직 해임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A전무는 NH투자증권의 차기 CEO 후보군에 포함된 자신에게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후보 사퇴를 강요했고, 이를 거절하자 보직 해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보직 해임은 해당 임원이 맡은 사업부의 실적 부진에 따른 경영 판단일 뿐 CEO 선임 절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오픈AI 샘 올트먼, 내주 방한…삼성전자·카카오 만난다[MBN]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해 삼성전자와 카카오 임직원들을 만난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DX 인사이트 토크'는 삼성전자가 최근 챗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내에 공식 도입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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