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은행 IB 존재감…KB국민은행, 랜드마크 딜 석권
임초롱 기자
2026.01.26 08:50:16
SK스페셜티·서브원·쌍용C&E 주선…연간 5조원대 실적, 경쟁력 입증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3일 17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4회 딜사이트 IB 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인수금융 주선 부문 베스트하우스상을 수상한 이동락(오른쪽) KB국민은행 투자영업본부 본부장이 이승호 딜사이트미디어그룹 이사회 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딜사이트)

[딜사이트 임초롱 기자] KB국민은행이 증권사 중심으로 평가받던 인수금융 시장에서 은행 IB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SK스페셜티·서브원·쌍용C&E 등 대형 인수금융 딜을 잇따라 주선하며 5조원대 실적을 쌓아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KB국민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딜사이트 IB 대상'에서 인수금융 주선 부문 베스트하우스상을 수상했다. 초대형 딜을 중심으로 트랙레코드를 축적하며 인수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초대형 인수금융 딜을 주선하며 확보한 성과는 IB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수익 구조 다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주선 수수료 수취와 함께 우량 자산을 확보하며 이자이익 기반까지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연간 기준 KB국민은행의 인수금융 주선 총액은 5조1389억원을 기록했다. 정유신 심사위원장은 "인수금융 주선 부문은 증권사와 은행 부문을 나눠 심사했다"며 "KB국민은행은 다수의 랜드마크 딜을 수행하며 5조원대 실적을 쌓았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more
NH·한투·하나·삼성…빅4 기준 '단독 1조' 클럽 이주현의 NH證 1위…이동락·박태원 KB국민銀 573억차 2위

KB국민은행은 지난해 한앤컴퍼니 등 주요 사모펀드(PEF)가 주도한 총 3건(총 규모 3조9100억원)의 대형 인수금융 및 리파이낸싱 딜에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인수금융 시장에서 딜 규모 기준 상위 5위권 내 거래 가운데 3건에 공동 주선으로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세일즈 전략을 바탕으로 신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자체 목표 물량을 확보하며 자산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조2600억원 규모의 SK스페셜티 인수금융 딜이 꼽힌다. 한앤코가 SK로부터 SK스페셜티 지분 85%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달된 인수금융으로, KB국민은행은 2120억원의 텀론을 주선했다. 텀론을 포함한 총 주선 실적은 2520억원이다.


이와 함께 1조7000억원 규모의 쌍용C&E 리파이낸싱 딜과 9500억원 규모의 서브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딜에도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쌍용C&E 딜에서는 3694억원, 서브원 딜에서는 3200억원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이동락 KB국민은행 투자영업본부 본부장은 "시중은행 중에서 KB국민은행이 유일하게 수상하게 돼서 영광스럽다"며 "금융그룹으로 나눠서 보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합심해 인수금융 주선 부문에서 KB가 계속 1등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올해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