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630억 반도체 프로젝트 펀드 조성
결성총액·출자액 운용사 자율제안…M&A 활성화 기대
이 기사는 2025년 05월 13일 17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반도체 생태계 프로젝트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를 선발한다.
성장금융은 13일 2025년 반도체생태계펀드 GP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벤처캐피탈(VC), 신기술사업금융사,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총 63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출자사업은 소부장과 팹리스 부문으로 나뉘며 각각 300억원과 330억원의 출자액을 배정했다. 결성총액과 출자비율은 운용사가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펀드 존속기간 및 투자기간, 운용보수 역시 운용사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및 팹리스 기업으로 펀드는 이들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투자를 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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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자의 경우 펀드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거나 발행주식의 20%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투자 시점으로부터 3개월 이내 M&A를 완료해야 한다. 스케일업 투자는 신규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구주가 혼합된 투자를 진행할 시 성장금융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접수일자가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운용사들은 성장금융을 통해 수시로 투자계획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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