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CJ바이오사이언스는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환자 관리를 주로 담당하는 요양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항암 치료 전후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 한방치료 프로그램 효과를 평가하는 데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분석 서비스는 대변 속 미생물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로 분석해 장 건강지수(GMI), 장 유형, 미생물 다양성 지표 등을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내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에서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의료기관 대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원제약, 디지털 눈 노화 잡는 '아스타루지' 출시
대원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눈 피로와 노화 관리를 동시에 돕는 복합기능 제품 '아스타루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원헬스에 따르면 아스타루지의 주원료인 아스타잔틴은 초점 조절력 개선, 루테인지아잔틴은 황반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하루 1캡슐 섭취로 눈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직장인·수험생·중장년층 모두를 겨냥했다. 총 16종의 복합 기능성 성분도 함께 함유돼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앱지스,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페루 품목허가 획득
이수앱지스는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이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해 9월 체결한 현지 독점 공급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이수앱지스는 제품 생산과 공급을, 파트너사는 인허가를 담당한다. 이로써 회사는 기존 '애브서틴'에 이어 중남미 희귀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애브서틴의 2024년 중남미 매출은 전년 대비 75.4% 증가한 63억원이다. 회사는 가격 경쟁력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페루 입찰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감기약 '콘택콜드' 광고 TVC 온에어
유한양행은 이달부터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감기약 브랜드 '콘택콜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한다고 15일 밝혔다.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를 핵심 메시지로 TV, 라디오,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콘택콜드는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효과가 있는 감기약으로 1회 1캡슐씩 하루 3회 복용한다. 브랜드의 뿌리는 국내 감기약 시장 1위였던 '콘택 600'이며 이후 콘택골드를 거쳐 현재의 콘택콜드로 리뉴얼됐다.
◆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은 여드름 압출 후 상처와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항생제 성분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균을 포함한 주요 피부 감염균에 항균 효과를 갖췄다. 또 덱스판테놀,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겔 등 피부 재생·보습·진정 성분도 함께 담았다. 노스카딘겔은 튜브 타입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 사용이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이 제품으로 여드름 발생부터 흉터까지 단계별 치료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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