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엘앤씨바이오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회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엘앤씨바이오는 100억원 상당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34만2465주로 오는 24일부터 9월23일까지 장내매매를 통해 사들일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중국 피부조직 이식재 시장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 1월 허가받은 무세포동종진피 피부조직 이식재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는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또 최근 출시한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회사는 피부이식재 사업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국내 최초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시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향후에도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토대로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엘라비에 리투오의 성장 등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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