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적격 판단"
이 기사는 2024년 08월 30일 17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정동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상장예심 청구 후 약 3달, 케이뱅크는 약 2달 만이다.
거래소 측은 두 회사가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994년 1월에 설립돼,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F&B)유통 및 호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주주로는 백종원 대표이사(76%), 강석원 부사장(21%)이 있다. 관계회사는 더본 미국법인을 비롯해 총 12개사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에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시현했다. 주요 주주는 비씨카드(33%), 우리은행(12%) 등이다. 계열회사는 총 49곳으로, 상장사 9곳과 비상장사 40곳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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