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블록체인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비트코인, 다시 6만달러로…국제유가 폭등세 '경고등'
전한울 기자
2026.03.09 08:50:35
"인플레이션 이후 비트코인 급락" vs "4년주기·자금이동 따른 상승장 도래"
(사진=픽사베이)

[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중동 리스크가 한층 심화하면서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로 다시 내려앉았다. 최근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일시 반등 조짐이 나타났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5만달러대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9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6만6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실시하면서 6만3245달러까지 떨어진 점을 고려하면, 당시 저점 대비 4.7% 높은 수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리플·솔라나 등 알트코인도 최대 1%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비슷한 추이를 나타냈다.


이 같은 변동성은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를 담당하는 만큼, 추후 국제 유가 폭등세가 뒤따를 것으로 높게 점쳐지고 있다.

관련기사 more
넥슨, 중동 인력 국내 복귀…가상자산 업계 긴장 확산 車 업계, 수요 위축·원자재 인상 부담 우려 중동 충격 털어낸 비트코인…7만2000달러 회복 "기회는 지금"…비트코인, 저가 매수세에 7만달러 회복
비트코인 시세 추이. (사진=코인마켓캡)

실제 이번 이란 공습 이후 일부 원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폭등이 본격화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급격히 확산할 것이란 게 시장의 시각이다.


반면 일각에선 "상승장이 결국 다시 돌아올 것"이란 낙관론도 제시된다. 4년 주기로 가격 등락이 이어진다는 이유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 등락 역시 과거 '4년 주기'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가상자산을 통한 대규모 자금 이동 수요가 높아지며 시세 상승을 주도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종근당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