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금통위…환율·물가·집값 걱정에 5연속 금리동결 유력[주요언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현재 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모두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연속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전망대로면 작년 7월 10일 이후 다음 달 회의(2월 26일) 전까지 약 7개월간 금리가 묶이는 셈이다. 장기 동결 관측의 가장 중요한 근거는 여전히 불안한 원/달러 환율이다.
엔비디아, HBM4 사양 상향 조정… "SK하이닉스 구조적 취약점 노출"[조선비즈]
엔비디아가 올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변곡점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사양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다시 한번 경쟁 선상에서 차세대 HBM을 수정해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HBM4부터 로직 다이(베이스 다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해당 기술을 자체 보유한 삼성전자와 대만 TSMC에 의존하는 SK하이닉스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삼성전자가 다소 유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동아일보]
정부가 석유화학에 이어 배터리 산업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제조업의 신성장동력이던 배터리 부진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처음으로 생산시설 통폐합 등을 시사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즉각 중단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앱·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지해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조사 진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한겨레]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여 동안 카드 결제 금액이 하루 평균 56억원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뒤 쿠팡의 소극적이고 기만적인 후속 대응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탈팡'(쿠팡 탈퇴)에 나서거나 주문을 줄이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타다 주역들 다시 뭉쳤다…자율주행으로 재도전 나선 쏘카[서울경제]
모빌리티 혁신의 상징이었지만 규제의 벽에 멈춰 섰던 '타다'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이재웅 전 쏘카(403550) 대표가 6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데에 이어 타다의 기술적 토대를 만들었던 이정행 전 토스페이먼츠 상품 총괄도 다시 쏘카에 합류했다. 자율주행을 비롯한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정부와 여당이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조를 밝히며 사업 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쏘카가 국내 자율주행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씨소프트, '디나미스 원' 미공개 신작에 투자[아이뉴스24]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쳐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에 베팅한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디나미스 원(대표 박병림)이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디나미스 원은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개발에 참여한 박병림 대표 등이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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