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설립 70년 만에 첫 M&A…AI 스타트업 품는다 [한국경제]
한국거래소는 빠르면 이달 중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A사'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사를 거래소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이다. 인수금액은 50억~100억원 수준을 놓고 조율 중인 상황이다. 인수와 관련해 주무기관인 금융위원회와 협의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가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설립 이후 70년 만에 처음이다.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이투데이]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은 선임 아흐레만인 9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오른 부회장직은 2년만에 신설된 자리로 김기홍 회장 보좌와 대외 활동을 담당하는 '2인자' 성격을 띠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CEO 선임·연임 및 승계 절차의 투명성, 이사회 독립성, 후보군(서치·육성) 운영 실효성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금융당국의 초점이 '인사 결과'보다 '인사 과정'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런 국면에서 유력 후보가 신설된 '2인자' 직책에 올랐다가 곧바로 이탈한 사례는 승계 로드맵의 설계와 권한 배분 체계가 실제로 안정적으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자산운용, 홍콩 2위 자산운용사 CSOP와 손잡는다…1230조원 중국 ETF 시장 노린다 [헤럴드경제]
삼성자산운용은 CSOP자산운용과 중국 ETF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ETF 커넥트' 제도를 활용해 중국 본토에 진출할 계획이다. 2022년 7월 중국과 홍콩 당국이 도입한 ETF 커넥트는 상하이·선전·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적격 ETF를 양국 투자자들이 교차 매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양사는 한국과 홍콩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테크 지수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로 한 ETF 상품을 출시해 중국 본토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한화, 방산·조선해양과 테크·라이프사업으로 인적 분할 [연합뉴스]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속하게 된다.
태광그룹, 예별손보 인수 검토…금융사업 확대 나서나 [헤럴드경제]
태광그룹은 최근 흥국화재를 통해 예별손보 인수 예비입찰 참여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태광그룹은 예별손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검토했으나, 예비입찰 참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기로 결론낸 것으로 파악된다. 내주 입찰이 마무리되는 만큼 인수 가격 혹은 매각 조건 변동 여부에 따라 재검토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태광그룹은 2조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M&A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기존에 보유한 금융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사를 추가로 인수해 '스케일 업' 효과를 꾀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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