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지난해 4분기 적자…올해 ESS 매출 회복 사활[디지털타임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매출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과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5.9%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7.7% 늘었다. 매출의 경우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 영향으로 전기차(EV)향 파우치 물량의 감소 영향이 있었으나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확대에 따른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원통형 EV 고객사의 하반기 출시 신규 모델향 공급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네이버·두나무 결합심사…'비상장거래 독점' 쟁점으로[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비상장'의 시장지배력 남용 여부 조사에 속도를 내면서 조사 결과가 네이버와 두나무 간 기업결합 심사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증플비상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네이버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기존 모회사였던 두나무의 주식을 독점 유통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관계자를 불러 증권플러스비상장의 시장지위 남용과 관련한 진술을 청취했다. 앞서 서울거래는 네이버·두나무·증권플러스비상장 간 기업결합이 비상장주식 시장의 공정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정위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공정위가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증권플러스비상장 조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이번 조사가 네이버와 두나무 간 기업결합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유예 연장일까 폐지일까'양도세 중과' 운명 아직 안갯속[연합뉴스]
정부가 9일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전략에 부동산 시장 안정 방안을 일부 포함했으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방향을 밝히지 않았다. 곧 일몰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양도세 기본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6∼45%인데, 조정대상지역에서는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포인트가 가산된다. 여기에 지방소득세 10%까지 적용되면 3주택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까지 올라간다. 이런 구조는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완성됐다.
방산 4사, '영업이익 5조원' 질주… 최대 시장 미국도 넘볼까[머니S]
국내 방산 4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5조2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를 비롯해 페루·에스토니아·필리핀 등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글로벌 군비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방산 시장 진출도 노리고 있다. 9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방산 4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5조2181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2조6590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사상 첫 영업이익 5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초만 해도 3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하반기 들어 4조원대로 상향됐다. 연말까지 막판 수주가 이어지면서 5조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멘붕 온 30대..."전세 살며 매달 돈 꼬박 부었는데" 한숨[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서울 새 아파트 당첨자 비중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물량 자체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 가장 크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1~11월 청약 신청자 및 당첨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총 청약 신청자는 90만37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7만5793명이다.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이 8.39%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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