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펠자산운용, 신도림 디큐브시티 매각 착수 [서울경제]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 케펠자산운용이 서울 신도림동 오피스 빌딩 '디큐브시티오피스2(옛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이 오피스는 지난해 말 한 차례 매각을 시도했다가 원매자 참여가 기대에 못 미쳐 무산된 바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자산운용은 디큐브시티오피스2 매각 주관사로 세빌스코리아와 삼정KPMG를 선정했다. 케펠자산운용은 디큐브시티 복합단지 내 오피스1과 오피스2 두 개 자산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는 오피스2를 우선 매각한다.
맥쿼리, DIG에어가스 딜 클로징…'원주인' 에어리퀴드 12년 만에 귀환 [매일경제]
국내 최대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인 DIG에어가스(옛 대성산업가스)의 매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 맥쿼리자산운용과 프랑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 간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된지 5개월 만에 잔금 납입과 영업 양수도를 마쳤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 에어리퀴드 양측은 이날 DIG에어가스 인수를 위한 딜 클로징을 마쳤다. 지난해 8월 중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공정위,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제재 여부 다음달 결론 낸다 [조선비즈]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의 '설탕 담합 의혹'을 다음 달 전원회의에 상정하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공정위가 조만간 제재 여부를 결론 낼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는 다음 달 중 전원회의를 열고 설탕 제조·판매 3사의 담합 행위를 심의할 예정이다. 전원회의는 공정위 최고 의결기구로 법원의 1심에 해당한다. 공정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등 위원 9명이 참석해 심사 결과와 피심인의 주장을 토대로 과징금 등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이마트, 수익성 개선 속 건설 리스크 상존 [이데일리]
이마트가 유통 부문의 비용 구조 개선과 원가 부담 완화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회복하며 안정된 재무건전성과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필드 등 기존 투자 자산에서 투자금 회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적자와 미수금 확대로 불확실성이 큰 건설 부문(신세계건설)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커머스 부문의 존재가 향후 수익성 개선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객충성도에 균열 생기나…'탈팡 효과'에 웃은 곳은? [머니투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에서 고객 충성도의 방향 전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용자가 플랫폼에 현금을 미리 맡기는 선불충전금 흐름에서 주요 플랫폼 간 온도 차가 나타나면서 이른바 '탈팡 효과'가 지표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랜드파크, '장기휴장' 베어스타운 매각 등 정상화 약속 [이코노미스트]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파크가 수년간 방치된 베어스타운의 정상화를 위해 부지 매각 등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최근 베어스타운 인근 지역 주민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전달했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말 경기도 포천에서 장기 휴장 중인 베어스타운 문제 해결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이랜드파크와 포천시청 관계자들, 그리고 베어스타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크래프톤, 케데헌 OST 제작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한국경제]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태양, 로제, 올데이프로젝트(사진) 등 아티스트들과 배우 박보검의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의 애니매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의 OST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글로벌 시장에 통할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기 위해선 비(非)게임 영역에도 수천억원대 실탄을 투입하겠다는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자로 더블랙레이블은 유니콘 기업을 눈앞에 두게 됐다.
JP모건 "작년 M&A 거래 5.1조달러…2021년 이후 최대" [머니투데이]
JP모건은 '2026 글로벌 M&A 전망(Annual Outlook)'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가 약 5조1000억달러에 이른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이후 최대규모로 최근 20년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JP모건은 올해 M&A 시장은 인수자들이 전략에 맞는 포트폴리오 재편과 공급망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금리 안정, 자본시장 회복, 정책 불확실성 완화 등 주변 환경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다. 100억달러 메가딜의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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