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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동 TF 신설…금융시장 점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03 16:04:39
이 기사는 2026년 03월 03일 16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중동 TF' 신설…"금융시장·중동 진출기업 점검"[서울경제]

금융감독원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외환·자본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동 진출 기업의 자금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계 부처 및 한국은행, 현지 금융사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안정 조치를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금감원은 금융사별 외화자산·부채 포지션과 크레디트라인, 비상 조달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주식·채권시장 일일 투자자 동향도 면밀히 파악할 방침이다. 

힘들게 잡혀가던 식품 물가 또 오르나…이란 공격에 식품업계도 '비상'[매일경제]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하며 국내 유통·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장중 두 자릿수 급등하는 등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대외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품업계는 유가와 환율 상승이 수입 단가 인상으로 직결되는 구조여서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효과…전주 배후주거지 부상[한국경제]

현대자동차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 추진을 계기로 로봇·수소·AI 등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면서 전북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개발이 현실화되자 산업 인력 유입에 따른 배후 주거지 수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전주가 수혜 지역으로 거론된다. 


미국·이란 전쟁에 K바이오 '노심초사'…원료의약품 자급률 26%에 불과[한국경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글로벌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원료의약품과 부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부정적 영향에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률은 2023년 기준 25.6%로 일본과 유럽보다 낮은 수준인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과 항공 물류 우회로 비용 증가 및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일령'에 K백화점 '반사이익'...외국인 매출 1조 경쟁[머니투데이]

K뷰티와 K푸드 인기에 더해 중국의 '한일령' 영향까지 겹치면서 올해 초 국내 대형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급증하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었고, 춘절 기간에는 일부 점포에서 중국인 매출이 2~4배 이상 증가하는 등 뚜렷한 신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는 1월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롯데와 현대도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50~200%대 증가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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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79억달러…역대 최대[머니투데이]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27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의약품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 104억달러를 달성했다. 정부는 올해 수출 목표를 304억달러로 제시하고 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수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3.5배 늘어난 2338억원을 투입하고 1500억원 규모 임상3상 특화펀드 조성 및 1조원 이상 보건의료 R&D 지원을 추진한다.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HMM 부산 이전은 부울경 해양수도 육성과 관련"[서울경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HMM과 해수부 산하 기관의 부산 이전이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전략과 맞물린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관 협력을 통한 해양수산 클러스터 조성과 해양수도 전략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의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및 HMM 이전 문제도 이러한 큰 틀 안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노조와 만든 공동선언문 보니… "시중은행 수준 임금 인상"[조선비즈]

장민영 IBK기업은행 신임 행장이 노조의 출근 저지 시위를 중단하는 조건으로 체결한 노사 공동 선언문에 시중은행 수준의 임금 인상, 노조 추천 사외이사제 도입, 주 4.5일제 검토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언문에는 이익 배분제 도입 등을 통해 합리적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는 조항이 담겼으며 기업은행 직원 평균 연봉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맞추려면 1인당 1000만원가량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금융위원회가 임명하는 현 사외이사 구조를 개선해 노조 추천 이사제를 추진하고, 주 4.5일제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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