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수도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며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건설사들이 계절적 성수기에 맞춰 분양 물량을 적극적으로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485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양주시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2807가구), 용인시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350가구) 등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동문건설은 21일 경기 용인시 고림동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다.
지방에서는 대전 유성구 '도안자이 센텀리체'(1·2단지 포함 1780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푸르지오 시엘리체'(1351가구), 경북 안동시 '더샵 안동더퍼스트'(493가구) 등이 공급된다.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조성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42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34㎡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7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청주시 '청주 푸르지오 시엘리체', 안동시 '더샵 안동더퍼스트' 등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어 지역별 분양 시장에서도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등 5곳에서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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