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공급이 고루 이어지며 청약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서울 주요 단지를 포함한 다양한 물량이 풀리면서 지역별 청약 열기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49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국민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와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279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인천 중구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253가구)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중 47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전용 59㎡ 56가구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하구 '한화포레나 부산당리'(209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509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1638가구), 천안시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895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638가구 규모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등 전국 7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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