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에서는 지방 대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집중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충남 천안과 전남 여수 등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지역 분양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672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도 정비사업과 우수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공급된다. 경기 부천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897가구), 용인시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547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하며, 서울 강북구에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99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6일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500가구),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2회차'(309가구),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2BL'(1106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전남 여수시에서는 '소제지구 A3·4BL 중흥S-클래스 우미린'(1679가구)이 공급되며, 대전 서구 '더샵 관저아르테'(951가구), 울산 남구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481가구) 등 주요 광역시에서도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포스코이앤씨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9㎡로 구성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3곳에서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