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줄였는데 고배당?" 정부의 성적 끼워 맞추기 논란
올해만 한시적 기준 완화? 실질적 증시 부양인가 보여주기식 행정인가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지금 시장이 황당한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정부가 밸류업 성과를 내려고 실적이 나빠 배당 줄인 기업들까지 '고배당 타이틀'을 억지로 씌워주고 있거든요.
주주 입장에선 세금 깎아주니 좋은 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분리과세 혜택 정말 파격적이죠. 세율이 최대 45%에서 뚝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기업들도 당황하고 있다는 겁니다. "배당 줄였는데 왜 고배당이냐" 물었더니 정부가 올해만 한시적으로 기준을 확 낮춰준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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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성적 끼워 맞추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죠. 보여주기식 행정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증시 부양일까요?
여기서 체크포인트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고배당 공시만 믿지 말고 실제 배당 성향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둘째, 과연 이 과세 혜택이 내년에도 유지될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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