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공급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청약 접수와 함께 모델하우스 오픈도 잇따라 예정돼 있어 3월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634가구(공가가구 일반공급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부천시와 양주시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부천시에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30가구의 청약을 진행하며, 양주시에서는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가 112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금정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등에서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쌍용건설은 24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건립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총 75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5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가구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 213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비롯해 5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등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는 1곳에서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등 2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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