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김태은 기자]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블링킷(Blinkit)과 손잡고 인도 식료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뭄바이 등 인도 주요 지역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은 볶음면 선호 문화와 퀵커머스에 익숙한 현지 젊은 세대를 고려해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앞세웠으며, 성장세가 가파른 인도 온라인 식료품 및 퀵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 뉴욕서 K-뷰티 비전 제시…차세대 효능 원료 소개
코스맥스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기술 전시회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에 참가해 K-뷰티 트렌드와 차세대 스킨케어 효능 원료 기술을 소개했다. 코스맥스는 행사 내 '차세대 K-뷰티 트렌드' 세션에서 PDRN과 NAD+, 마이크로바이옴 등 차세대 스킨케어 원료와 관련 기술을 제안했으며, 독자적인 PDRN 제형·안정화 기술과 엑소좀 캡슐화 기술 등을 강조했다.
◆프리드라이프, 전국이마트노조와 장례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쉴낙원'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전국 16개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과 무료 운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타이펙스 2026' 참가…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동원F&B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원F&B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콘셉트로 동원참치·고추참치, 양반김·김부각, 유기농 말차, 덴마크 치즈 등 주요 K-푸드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건강과 수산 단백질을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브랜드 체험형 부스 운영과 함께 방탄소년단 진 조형물 및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현장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출시
삼양식품이 우지의 깊은 풍미와 파개장 스타일의 국물 맛을 접목한 신제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삼양식품의 우지유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소고기 육수에 대파와 후추 향을 더해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이날 네이버 쇼핑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이달 28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뚜레쥬르, 美 '더 CJ컵' 부스 성료…K-베이커리 경쟁력 알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골프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브랜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뚜레쥬르는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에서 케이크 포토존과 생일 축하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대표 베이커리 제품과 음료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K-베이커리에 대한 현지 관심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보틀벙커, '에드워드 리X기원' 위스키 클래스 개최
롯데마트 보틀벙커가 오는 6월 4일 잠실점에서 '에드워드 리 X 기원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를 열고 체험형 주류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되며, 대표 위스키 3종 시음과 4코스 디너 페어링이 제공된다. 특히 일부 메뉴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구성하고 현장에서 조리할 예정이다. 보틀벙커는 최근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위스키·사케·백주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보틀벙커 비스트로' 오픈 1주년 기념 와인 시음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양사, 무신사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 제작
삼양사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선보이고 신규 기업광고 '스페셜티셔츠'편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기업광고에 달린 네티즌 반응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알룰로스·퍼스널케어 등 삼양그룹의 스페셜티 사업을 연상시키는 문구와 동명이사 혼동을 겨냥한 문구 등을 담아 총 11종으로 제작됐다. 티셔츠는 무신사 플랫폼에서 5000장 한정 판매되며,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페셜티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와 손잡고 제과 IP 굿즈 출시
롯데웰푸드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 운영사 백패커와 협업해 자사 제과 브랜드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는 가나·꼬깔콘·카스타드·몽쉘·칸쵸·말랑카우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수공예 작가들이 브랜드 IP를 재해석한 키링·키캡·슈즈참·DIY 키트·향수 등 총 10종의 굿즈가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롯데웰푸드는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얼리버드 티켓 단독 판매
놀유니버스가 NOL을 통해 오는 7월 제주도에서 개관하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의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제주 자연경관 속에 구현한 몰입형 전시관으로, 제주 동부 송당리 '동화마을'에 조성돼 7월 11일 개관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29일까지 정가 대비 30% 할인된 1차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2·3차 얼리버드 티켓도 운영할 계획이다.
◆크라운제과 빅파이, 제주레몬 활용 로컬 푸드 에디션 출시
크라운제과가 제주산 레몬을 활용한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 3탄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제주산 레몬을 통째로 갈아 만든 잼과 국산 벌꿀을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다.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프로젝트로, 앞서 출시된 '논산딸기'와 '영동포도'에 이어 제주레몬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크라운제과는 국산 원물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이스침대, 신세계 강남점서 '에이스 헤리츠' 팝업 행사 진행
에이스침대가 6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하이엔드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단독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다이아몬드 플러스·플래티넘 플러스 등 주요 하이엔드 매트리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에이스 헤리츠는 올해 1~4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8.1%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에이스침대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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