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80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운영 및 시설 자금 마련 목적…얼터너티브에 장외매매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운영 및 시설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자사주)을 처분한다. 총 23만9388주 규모로, 처분 금액은 약 80억원 수준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자사주 23만938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80억7528만원이며, 처분 단가는 전일(12일) 종가인 3만3450원이다.
처분되는 자사주는 발행주식총수(1422만6367주)의 약 1.68% 수준이다. 처분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 증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처분 상대방은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자산운용이다. 회사 및 최대주주와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다는 설명이다.
한스바이오메드 측은 "운영 및 시설 자금 확보가 목적"이라며 "투자자의 납입 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상대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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