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퇴임 임원 통보 시작…사장단 인사 임박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부터 일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퇴임 통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 퇴직 통보가 이미 전달된 만큼 조직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후속 인사는 이르면 오는 21일 또는 내주 초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사업지원TF를 사업지원실로 개편해 상설화하고 박학규 사장을 사업지원실장으로 위촉했다. 사업지원실장 교체에 따른 연쇄 작용으로 올해 사장단 인사 규모가 대폭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SK온의 대경오앤티 매각… 일본·중동 정유사도 눈독 [조선비즈]
SK온이 바이오디젤 원료 생산 기업 대경오앤티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과 중동계 전략적 투자자(SI)는 물론 해외 재무적 투자자(FI)까지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풍부한 일본과 중동 정유사가 참전할 경우 지분 100% 통매각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직 매각에 소극적인 유진PE와 산은PE도 높은 인수가액을 제안받으면 마음을 돌릴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동성제약, 관리인 동의없이 회생절차 폐지…"권리 침해" [비즈워치]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동성제약이 이사회를 열어 회생절차를 밟지 않기로 하고 대표이사에게 관련 법률행위를 위임했다. 다만 이는 공동관리인이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공동관리인은 정상적인 회생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동관리인측은 이번 이사회 결정에 대해 "브랜드리팩터링 측 신규 선임 이사진 4인 측에서 일방적으로 권한 없는 이사회를 소집해 가결시킨 것"이라고 지적하며 "회생 절차를 폐지할 권한이 없는 무법 행위에 대해 강경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기업도 478억 못 받았다…'미분양 늪' 빠진 지식산업센터 [한국경제]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으로 분양실적이 저조한 지식산업센터에서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시행사는 분양만 받으면 분양가의 30~35%를 되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혜택까지 내걸고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 수분양자가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까지 피해자들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분양자들의 부담은 더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개별 시행사의 일탈이 아닌 지식산업센터 시장 전반의 구조적 부실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한다.
'뜨거운 감자' 배당소득 최고세율 35→25% 인하 가능성은? [아시아경제]
국회가 20일 고배당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둘러싼 핵심 쟁점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배당소득 최고세율을 현행 정부안(35%)에서 25%까지 인하하는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융소득에 대한 현행 종합과세 체계가 고배당 주식 투자 유인을 낮춰 자본시장 경쟁력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최고세율을 정부안보다 더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면서다. 시행시기도 주요 논의 주제다.
경찰, '해킹 은폐 의혹' KT 압수수색… 정보보안실장 입건 [서울경제]
해킹을 당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서버를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KT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을 바탕으로 KT가 실제 사고를 감추기 위해 고의로 서버를 폐기하고 은닉했는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 사안의 총괄자로 지목된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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