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케이·토스 그리고 '쿠팡'?…제4인뱅 진출설 '솔솔', 가능성은 [머니투데이]
쿠팡이 사업자 대출 시장에 진입하면서 제4인터넷은행 진출설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쿠팡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은 최근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을 출시하고 입점 사업자에게 대출 신청을 제안했다. 쿠팡 판매자 성장대출은 입점 사업자의 쿠팡 판매실적 등을 통대로 대출 금리와 한도가 정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 입점 소상공인을 상대로 대출 사업을 시작하면서 은행권에선 다시 쿠팡의 제4인뱅 진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에 참가한 KSB뱅크·소소뱅크·AMZ뱅크·포도뱅크 등 4개 컨소시엄에 '자본력 미흡' 등을 근거로 불허 통보했다.
'농협카드 정보유출' 10년 만에 마침표…KCB, 농협銀에 283억 배상 [아시아경제]
NH농협은행이 KCB(코리아크레딧뷰로)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손해배상 소송이 원고 일부 승소로 확정되면서 2014년 발생한 KCB 직원의 농협카드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약 10년 만에 마무리됐다. 두 소송 결과에 따라 KCB는 농협은행에 약 28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21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농협카드 본사)과 KCB는 지난달 17일 농협은행이 KCB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각각 항소 취하서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9월 농협은행이 일부 승소한 1심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6월 양측이 상고 취하서를 제출해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 바 있다.
원화 가치 떨어지니…은행 '자본비율 관리' 진땀 [뉴스1]
최근 원·달러 가격이 1400원 후반대로 고환율을 지속하면서 은행권이 보통주자본(CET1) 비율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1500원대까지 치솟을 경우 자본건전성 지표가 악화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CET1)은 3분기 말 기준 12.34~13.83%로 집계됐다. KB금융 13.83%, 신한금융 13.56%, 하나금융 13.30%, 우리금융 12.92%, NH농협금융 12.34%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이 무너진다"…철강·석화 '심장부' 유령도시 위기 [이데일리]
중국발(發) 공급과잉과 미국 고관세 직격탄 영향 등에 철강·석화산업의 핵심 생산지역들이 대위기에 봉착했다. 한때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며 일자리가 넘쳐났던 여수, 서산, 포항, 광양은 산업 경쟁력 악화로 일자리가 줄어들며 유령도시가 될 처지에 놓였다. 정부는 이들 제조업 심장부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잇달아 지정하고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결국 근본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K식품가 젊은 오너 3·4세들 올해도 '고속승진'…"글로벌·新사업 전면에" [뉴시스]
올해 식품업계에서 오너 3·4세들의 승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발굴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들로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 환경 속에서 인사 규모와 승진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미래기획실장이 지난 18일 2026년 CJ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미래기획그룹장을 맡게됐다. 이 그룹장은 CJ의 신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챙기며 그룹 내 장악력과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LA에 주상복합…美서 활로 찾는 디벨로퍼 [서울경제]
국내 1위 부동산 개발 회사 MD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행 중인 '멀티패밀리'가 12월 착공한다. 국내 개발 업계가 높아진 자금 조달 문턱과 치솟은 공사비에 미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MDM은 LA에서 연면적 2만 9572㎡ 규모의 멀티패밀리를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멀티패밀리는 임대용 주거 시설과 상업·오피스 등이 결합된 일종의 주상복합 시설을 일컫는다. 주거 160가구, 셀프스토리지 1500실 등이 건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2023년 완공)에 이은 두 번째다. 또 MDM은 최근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인근의 오피스도 지분 투자 형태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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