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사무실을 서울 마곡지구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김정훈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하며 건축·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에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수주 영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 전 과정을 책임지는 종합 자산관리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운영·관리 단계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시장 통찰력을 초기 기획 및 소싱(Sourcing) 단계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우미에스테이트는 그룹 내 핵심 축인 '자산 운영 및 관리' 부문을 담당하며 우미그룹 전체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미에스테이트는 최근 사무실을 서울 마곡지구로 이전했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주요 업무 중심지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외부 협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마곡 시대를 맞아 뉴브 클라우드 힐스라는 최적의 업무 환경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차별화된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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