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19곳에서 총 1만64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 분양 물량이 548가구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막바지 물량 공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주에는 조합원 자격상실 및 제명세대, 공공분양을 포함해 총 1만645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 242가구·오피스텔 189실), 경기 안성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657가구), 광명시 '철산역자이'(650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두산위브앤수자인 부평 더퍼스트'(514가구), 중구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170가구) 등이 분양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상봉 9-I구역에 조성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9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상생가구 12가구를 제외한 24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302가구),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487가구),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 울산무거'(816가구) 등이 공급 물량을 내놓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추석 연휴로 인해 한 주 쉬어갈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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