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352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청약 시장은 관망세 속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주요 단지들이 공급을 이어간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3520가구(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46가구)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52가구) ▲경기 수원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615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동 일원에 건립되는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8층~지상 40층, 3개 동, 전용면적 62~100㎡ 총 615가구 규모다.
인천에서는 두산건설이 ▲미추홀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412가구) ▲강화군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371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강서구 '명지화전 우방아이유쉘'(305가구) ▲충북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977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2곳이 오픈 예정이다. 특히 '의정부우정A1'은 사전청약 후 본청약으로 진행되는 공공분양 단지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당첨자 발표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등 7곳에서, 정당 계약은 3곳에서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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