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7곳에서 562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송파구의 하이엔드 단지 '잠실 르엘'이 청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가 적용되는 만큼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5623가구(민간참여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216가구) ▲경기 양주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1,355가구) ▲용인시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860가구) ▲인천 서구 '엘리프 검단 포레듀'(669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잠실 르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5~74㎡ 총 1865가구 규모로 이 중 21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돼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다만 정부가 시행한 6·27 대출 규제로 수도권 주택 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된 만큼 청약 진입 장벽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218가구)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민간참여공공분양, 1,370가구)가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21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3개동 중 1개동 전체는 전용면적 144㎡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2곳이 오픈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4곳에서 진행되고,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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