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1H 순익 541억…2분기 연속 흑자
영업이익 661억…지난해 발목 잡던 충당금, 60억 환입
[딜사이트 김광미 기자]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인낸싱(PF) 충당금 이슈로 부진을 겪던 iM증권이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41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이뤄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41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흑자 전환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660억96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할 때 흑자 전환됐다. 영업수익(매출액)은 1조1853억원으로 1년 전보다 7.3% 늘었다.
2분기로 볼 때 당기순이익은 267억5500만원, 영업이익은 328억7300만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순영업 수익은 801억원으로 ▲브로커리지 155억원 ▲자산관리(WM) 36억원 ▲기업금융(IB)·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130억원 ▲상품운용 339억원 ▲이자 및 기타수익 141억원 수익을 냈다.
앞서 iM증권은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여파로 지난 2023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보였다. 작년 상반기 충당금 전입액은 2066억원에 달했지만 올해 충당금이 60억원 환입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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