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파녹스'가 AI비전 데이터 플랫폼 선도기업인 에이모와 함께 430조원 규모에 달하는 비전AI데이터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파녹스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사명을 주식회사 알파AI로 변경함과 동시에 오승택 에이모 대표와 사업총괄 부문장인 최진오 그룹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알파녹스의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오승택 대표는 에이모를 창업 후 지난 10년간 AI비전 데이터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게 한 AI 전문 경영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에이모는 핵심 플랫폼인 'AIMMO Core'를 기반으로 BMW와 5개년 프로젝트 계약 및 15년간 유효한 벤더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독일 현지에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개발을 위한 센서퓨전 기반 데이터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비전 AI데이터시장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전 AI데이터전문기업이다.
이번 이사 선임 후보 추천은 지난 14일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새로운 경영진의 AI산업을 회사의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녹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 및 이사후보추천은 향후 비전 AI데이터 시장진출을 위한 첫단계이며 향후 에이모와의 보다 적극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AI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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