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이 모태펀드 문화계정 수시 출자사업의 새로운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해 4월 모태펀드 문화계정 정시 출자사업 GP로 선정된 코나벤처파트너스의 펀드 결성이 실패하면서 재추진됐다.
7일 한국벤처투자는 2024년 수시 출자사업 GP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을 낙점했다. 출자요청액은 200억원이며, 결성 예정액은 334억이다. 숏리스트에 올랐던 오거스트벤처파트너스와 트라이앵글파트너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문화산업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3D프린팅 등 신기술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프로젝트다.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투자는 숏리스트에 올랐던 2곳을 포함해 ▲넥스트지·아일럼인베스트 ▲로간·웰컴벤처스 ▲앤파트너스 ▲에이온·에이본인베스트먼트 ▲컴파벤처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크릿벤처스 등이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GP로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3개월 이내 결성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펀드 투자 기간은 4년 이내, 존속기간은 5년 이상이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IRR)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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