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원강 교촌 회장, "진심경영으로 제2 도약 할 것"
신년 키워드 '진심'…"교촌 본질에 충실해야"

[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진심'을 새해 키워드로 내세우며 교촌의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진심과 행동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일 판교 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가지며 "진심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은 '진심'을 신년 키워드로 제시하며 임직원에 "교촌의 본질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이어 "교촌의 생존 비결은 첫째도 진심, 둘째도 진심이어야 한다"며 "참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푸드와 행복을 연결한다는 진(眞)-진(盡)-연(連)의 자세야말로 난국의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그는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민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서 지난해 4월 판교로 사옥을 옮기며 교촌의 철학을 담은 새 비전 '진심경영'을 선포했다. 진심경영은 교촌이 강조하는 기업 철학인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를 토대로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을 공유가치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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