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김준식 대동 회장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
김정희 기자
2026.01.07 10:08:20
임직원들에게 행승어언 자세 강조…"모두 힘 모아 100년 기업으로"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제공=대동그룹)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7일 새해 비전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백년 기업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사적 AX(AI 전환)와 수익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승어언은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대동그룹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다.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상품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언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고객 경험 전반에 AI·로보틱스 가치를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관련기사 more
'농업계 다크호스' 대동로보틱스, 수익성 개선 과제 대동, 해외 판매 호조 덕 3Q 흑자전환 대동, 그룹경영실장에 나영중 부사장 승진 발탁

전사 차원의 AX도 본격화한다. BI(Business Innovation), PI(Process Innovation), WI(Work Innovation)로 구성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개인 AI 에이전트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또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적용도 강화한다. 수익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체력을 강조했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을 넘어 설계·구매·제조·물류·서비스 전 과정에서 원가 구조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끝으로 김 회장은 "올해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