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아이, 칩간통신∙저전력 등 기술로 특허 성과 선보여
"AI 반도체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원천기술확보"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기업 디퍼아이가 자체 엣지형 AI 반도체 기술의 특허 성과를 밝혔다.
25일 디퍼아이에 따르면 특허가치평가기업 위즈도메인이 디퍼아이가 보유한 7개 특허에 대해 기술점수 4.1점을 매겼다. 이는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적이다.
디퍼아이의 특허들 중 ▲학습된 파라미터의 형태 변환을 이용한 컨벌루션 신경망 파라미터 최적화 방법 ▲컨벌루션 신경망 연산방법 및 그 장치 등과 같은 특허는 AI 반도체의 효율성과 성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산과 파라미터, 네트워크 등을 최적화해 연산량과 데이터량 모두 줄임으로써 저전력 기술을 실현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상헌 디퍼아이 대표는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원천기술확보가 아주 중요하다"며 "단순 특허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양질의 특허를 확보하는 데 더욱 집중해,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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