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건우 기자] 오리엔트바이오는 외부차입금을 60억원을 전액 상환해 재무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14% 수준으로 낮춘 오리엔트바이오는 이후로도 무차입 경영을 지속해 사업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반기(4월~9월)기준 누적 영업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해 분기 계속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6.3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경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영 효율화 전략을 꾸준히 전개 할 계획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번 차입금 상환을 통해 이자비용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 등 회사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배제했다고 강조했다. 잔여 부채의 경우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동부채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자기자본으로만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회사의 무 차입경영 실천은 더욱 탄탄한 기업체질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포석"이라며 "고품질 생물소재 매출확대 및 연구개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주주 및 외부투자자들에게 더 큰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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