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예산소위 시작…728조원 내년도 예산안 세부 심사[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고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세부 심의를 시작한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예산안 심사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전액 또는 대거 삭감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기획재정부 예비비 등이 이번에 증액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의 반발이 예상된다. 내년 예산은 예결소위 의결안이 나오면 종합심사와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李대통령, 오늘 G20 참석차 출국… 중동·아프리카로 외교 다변화[파이낸셜뉴스]
이대통령이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며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들어간다. 7박 10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중 자원 협력 및 한국의 외교 전략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실용주의 기조 아래 성과를 내는 데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AI거품 논란에도 버핏은 6조원 베팅…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매일경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3F(1억달러 이상 운용사 보유 지분 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버핏 회장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 3분기에 구글(GOOGL) 주식 1784만6142주를 신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해서웨이의 빅테크 주식 신규 매입은 2019년 아마존 이후 처음으로, AI 거품 논란에도 실적이 좋은 기술주투자 매력도가 여전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버핏 회장의 매수 이후 구글 주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간 외 거래에서 4% 상승했다.
[단독] SKT, 사옥 매각 임차료까지 성과급 산정서 제외 추진[이데일리]
SK텔레콤이 연말 조직 개편으로 인한 직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성과급 산정 방식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SK리츠와 '더플래닛' 건물에 대해 5년간 총 465억원(연 약 93억원) 규모의 임대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매각은 AI 중심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지만, 임차료가 영업이익에 반영될 경우 성과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내부 구성원 불만이 커졌다.
관세협상 마친 李, 총수들에 "국내 투자 줄지 않게 해달라"[조선비즈]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대책 논의차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미 투자가 너무 강화돼 국내 투자가 줄어들 거란 걱정들을 하는데, 그런 걱정이 없도록 여러분이 잘 조치해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미 조선업 투자 1500억달러·현금 직접 지분 투자 2000억달러 등 3500억달러(약 509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가운데,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당부를 전한 것이다. 이에 재계는 국내 투자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에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高환율, 이젠 호재 아닌 악재"…기업들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자체가 어렵다[헤럴드경제]
업계에 따르면 고환율 장기화가 기존의 '수출 호재' 기조를 끝내고 원자재 수입 비용과 외화 부채 부담을 급증시켜 기업들에게 심각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달러 환율의 높은 변동성과 불안정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인 환율 예측치를 잡지 못해 수립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자금 조달 및 환헷지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환율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경영 불확실성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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