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026년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핵심 전략은 ▲하이브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게임 서비스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인다. 올해는 '하이브 커넥트'를 중심으로 일본·중국·유럽 등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국내외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 공급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하이브 사용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도입해 중소형부터 대형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컨퍼런스 및 게임 행사 참여를 확대한다. 더불어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연계해 개발사에 통합형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기술 사업 영역 확장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을 만나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기술, 무기를 활용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3월20일(한국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 '악마단 돌겨억!' 론칭 0.5주년 업데이트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악마단 돌겨억!' 론칭 0.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악마단 돌겨억!'의 출시 0.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폭을 넓혀주는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풍성한 보상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0.5 주년 출석부 ▲0.5주년 시즌 패스 ▲접속 기념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0.5주년 한정 스킨을 비롯해 인게임 재화인 '루비', '악마단 모집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유저들을 위한 전용 서버 '지상 요새'도 새롭게 오픈했다. 챕터 경험치와 골드, 던전 보상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특전이 적용되는 서버로,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업데이트 이후 유입된 유저들의 팀 구성을 돕는 '선별 뽑기' 시스템과 게임 진행을 안내하는 '길잡이 미션'도 함께 오픈했다. 이와 함께 길드간 PvP 콘텐츠 '길드 대전'도 추가했다. 길드간 공성과 수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경쟁전으로, 길드원간 협력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길드 대전'은 시즌제로 운영하며 각 시즌 종료 후에는 순위에 따라 특별 보상을 지급하고, 전용 상점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업데이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한다. 구체적으로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 가능한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타이틀 넘버링 변경 완료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으로 타이틀 넘버링을 새로 하고 신시즌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모델은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로, 3년 연속 모델 자리를 이어가며 팬들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지난해 MVP 코디 폰세, NC 에릭 페디, 두산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와, 김주원·신민재·안현민 등 현역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또한 2월2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와 아이템을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등 고급 보상도 제공한다. 그래픽 및 UI 개선으로 로비 화면의 입체감을 높였고, 리그 플레이·일일 미션 보상을 강화해 시즌 전 빠른 성장 경험을 지원한다. 여기에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을 추가해 게임의 전략성과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바이브컴퍼니, NIA 초거대 AI 실증사업 전 과제 '우수' 평가
바이브컴퍼니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에서 수행한 전 과제가 '우수' 평가를 받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에서 부산광역시,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울소방, 국토안전관리원 등 6개 주요 기관과 매칭돼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에이전트 실증을 진행했다. 대민 서비스부터 내부 업무 보조까지 각 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AI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수행한 6개 과제 모두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실증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기관 내부 데이터를 분석·분류해 현장 업무에 활용 가능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실증을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데이터 환경에서도 AI가 민원 응대와 내부 행정 지원 등 실무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가비아,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경영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가비아는 29일 과천펜타원에서 개최된 '제2회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 등이 주최하는 기업경영대상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중 기술 혁신과 고용 창출, 사회적 책임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가비아는 ▲성장성 ▲혁신성 ▲고용 창출 ▲사회적 책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과천 통합 사옥 이전과 함께 완공한 '과천 데이터센터(IDC)'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비아는 현재 과천 IDC를 거점으로 고전력 랙과 GPU 서버 등 AI 연산 및 대규모 트래픽 처리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그룹웨어, 가상 데스크톱 등 비즈니스 올인원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원스톱으로 지원 중이다.
◆크림, 금·은 거래 서비스 '크림 골드' 오픈
한정판 거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보다 편리하게 개인 간 금·은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크림 골드'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림 골드'는 환금성이 높은 금·은 거래 특성상 소비자가 겪기 쉬운 ▲진품·순도 확인의 어려움 ▲사기 및 범죄 노출 위험 ▲가격 정보 비대칭 ▲거래 불편함을 플랫폼 내 시스템과 검수 체계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림은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금, 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다단계 검수 시스템을 갖췄다. 먼저 손상·오염·변색 여부 등 상품 상태를 확인한 뒤 XRF(X-ray Fluorescence, X선 형광분석) 기반 비파괴 성분 분석 및 전도도 측정 절차를 거쳐 성분·함량 확인은 물론 이상 징후를 다각도로 점검한다. 크림은 순도 99.9% 이상 기준을 충족한 상품만 거래를 허용한다. 중량 역시 정밀 저울을 사용해 소수점 둘째 자리 단위까지 측정한다. 크림이 구축해 온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로 3자 사기나 전화 금융 사기 등 범죄 노출 가능성도 낮췄다는 평이다.
◆큐빅, AI레디 데이터 플랫폼 '신타이탄' 출시
AI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기업 큐빅은 기업의 저품질 데이터를 자동 정제·복원하고 합성데이터 기반으로 전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SynTitan(신타이탄)'을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보유량'이 아닌 데이터 '연결성'이 기업의 AI 경쟁력을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는 대부분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제 AI와 의사결정에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있다. 데이터가 부서별로 사일로화돼 있고, 결측치·편향·불균형 등 품질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GDPR·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로 인해 AI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실제 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타이탄은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원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DTS 합성데이터 생성 및 변환'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복원하고 결측치를 채우며 분포를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합성·정제된 데이터 레이어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민감정보 유출 리스크 없이 조직 내 모든 팀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합성데이터 기반을 제공한다. 보안 구조도 차별화된다. 원본 데이터는 기업 내부 환경에만 존재하고, 신타이탄은 합성·정제된 데이터 레이어만 활용하는 '제로 엑세스' 정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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