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에너지솔루션_우주안
iM투자 자율규제 S등급…3년 만에 모태 복귀
김기령 기자
2026.05.08 09:10:16
자율규제 S등급에 3년 만에 모태펀드 GP 따내…넥스트유니콘 AI융합 180억 확보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7일 16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M투자파트너스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펀드 현황 (제공=챗GPT)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iM투자파트너스가 3년 만에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 자격을 다시 따내며 정책펀드 시장 복귀에 성공했다. 대형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형 하우스의 저력을 보여준 배경에는 지난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받은 자율규제 S등급 인센티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iM투자파트너스는 최근 진행된 2026년 모태펀드(중기부 소관) 1차 정시에서 '넥스트유니콘프로젝트 스타트업(AI 융합)' 분야 최종 GP로 선정됐다. iM투자파트너스는 최소 300억원 규모의 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며 이 중 180억원을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는다. 지난 2023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제조혁신벤처펀드를 조성한 이후 약 3년 만에 모태펀드 GP를 따냈다.


AI 융합 분야 펀드는 AI 기술을 기존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창출하는 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분야에는 총 18곳의 운용사가 제안서를 접수해 약 3.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통과와 구술 심사를 거쳐 iM투자파트너스를 포함한 6개 하우스가 최종 낙점됐다.


해당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는 노경욱 전무가 맡았다. 노 전무는 대신증권, 루터PE, 흥국자산운용 등을 거쳐 2016년 iM투자파트너스에 합류했다. 노 전무는 아이엠뉴노멀벤처펀드1호와 아이엠스마트관광벤처펀드 대펀도 맡고 있다. 

관련기사 more
고래보다 빠른 iM투자…대형사 제친 비결은 iM금융, 정기인사·조직개편…CSO 외부영입·지주 기능 강화

업계에서는 이번 선정 배경으로 자율규제 S등급 효과를 꼽는다. iM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VC협회가 처음 도입한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등 대형사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내부통제와 거버넌스 강화 수준을 엄격히 따졌는데 iM투자파트너스는 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업계에서는 중소형 하우스가 대형 VC와 나란히 최고 등급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적잖은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이번 출자사업 공고에는 2025년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A등급 이상 운용사에 대해 1차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는 우대 기준이 명시됐다. 자율규제 평가 결과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실제 GP 선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특히 인력과 비용 면에서 시스템 구축이 유리한 대형사들 사이에서 운용자산(AUM) 3500억원 규모의 중소형사인 iM투자파트너스가 S등급을 따내고 이를 GP 선정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iM투자파트너스는 2021년 DGB금융그룹(현 iM금융그룹) 계열로 편입된 이후 하이투자파트너스를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그룹의 통합 브랜딩 전략에 발을 맞춰왔다. 지난 2년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으나 이번 AI 융합 펀드 결성을 통해 다시금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국민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