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컴투스가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특히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광원과 질감, 공간감을 한층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는 약 25초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무너져 내리는 거대한 조각상과 화염에 휩싸인 마을, 그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를 관망하는 제우스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아울러 사이트 중심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메시지를 배치해, 익숙한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변주한 세계 안에서, 다양한 계층의 유저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역할로 스스로를 증명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의 핵심 콘셉트를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티저 사이트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펄어비스, 여름 인턴십 및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펄어비스가 여름 인턴십과 하반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두 전형은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여름 인턴십은 ▲엔지니어링 ▲아트 ▲게임디자인 ▲사업/서비스 ▲정보보안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 및 서비스 전반의 업무를 경험한다. 접수는 5월 11일 15시까지 진행하며, 인턴십 근무 기간은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은 실습 종료 후 근무가 가능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디자인(기획) ▲QA이며, 참가자는 실제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업무에 참여해 실무 이해도를 높인다. 접수는 오는 22일 18시까지 진행하며, 세부 일정은 학교별 학사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펄어비스 공식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릴리스 게임즈 'AFK: 새로운 여정' X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 실시
릴리스 게임즈는 오픈필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AFK: 새로운 여정'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하는 'AFK: 새로운 여정 X 장송의 프리렌'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유저들은 이달 28일까지 이벤트 기간 프리렌, 힘멜과 함께 작은 마켓을 직접 운영하며 에스페리아의 마법을 연구·복원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순차적으로 주어지는 다양한 의뢰를 완료하면 신규 '마법 단서'와 재배 가능한 마법 씨앗이 해제되며, 획득한 마법 레시피를 바탕으로 마도서를 복원해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컬래버 기념 7일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콜라보 영웅 프리렌과 힘멜을 무료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자신의 서버와 UID를 함께 기재하고 '가장 소중한 추억' 또는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콜라보레이션 전용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브이파이브게임즈, '미르의 전설: 진' 6월 출시
국내 게임사 브이파이브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 진'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1998년 출시된 원작 '미르의 전설'은 국산 온라인 게임 1세대를 대표하는 MMORPG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됐다. 제작진은 원작 '미르의 전설' 특유의 픽셀 아트 감성과 동양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자유로운 플레이어 간 전투(PvP)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동시에 패널티 시스템을 통해 과도한 전투를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미르의 전설: 진'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중 국내에서 처음 '미르의 전설1' IP를 활용한 타이틀이다. 브이파이브게임즈는 오는 6월 초 '미르의 전설: 진'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인더섬 with BTS', 5월 업데이트 진행
드림에이지가 모바일 매치 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 방탄소년단(BTS) 신규 앨범 'ARIRANG'을 테마로 한 5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7월 7일까지 신규 스페셜 코스튬 'ROOTED IN KOREA'와 카드 컬렉션이 추가되며, 컬렉션 완성 시 전통 악기 '좌고' 모티브의 특별 배지를 증정한다. 오는 8일부터는 BTS의 컴백 라이브 무대인 광화문을 재현한 'ARIRANG 컴백 기념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미션 달성을 통해 S급 데코레이션인 '경복궁 근정문'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Anpanman' 플레이 패스 콘텐츠가 추가되어 퍼즐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웹 이벤트는 6월 9일부터 시작된다. 미션 참여 시 인게임 보상과 함께 인더섬 피규어, 2025 FESTA 머치 등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키움 DRX, 베트남에서 젠지-한화생명e스포츠와 '격돌'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7~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일정이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에는 키움 DRX와 FS가 상위조 진출권을 놓고 충돌한다. 키움 DRX와 FS의 핵심 전력인 'MaKo' 김명관과 'Primmie' 빠파팟 시파파가 펼칠 클러치 맞대결이 승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승리한 팀은 오는 8일 그룹 스테이지 전승을 기록하며 상위조에 선착한 T1과 맞붙는다. 탄탄한 운영과 빈틈없는 플레이를 앞세운 T1은 현재 스테이지 1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근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iZu' 함우주를 필두로 T1이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무패 기록을 수성하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키움 DRX와 FS의 맞대결에서 패배해 하위조 경기에 임하게 될 팀을 기다리는 상대는 농심 레드포스(NS)다. 9일 생존을 건 벼랑 끝 승부에 나서는 농심 레드포스는 'Dambi' 이혁규가 시그니처 요원인 네온 대신 피닉스와 레이즈를 선택하고 'Francis' 김무빈이 네온을 맡는 등 과감한 요원 스왑을 통해 전술적 변수를 창출하고 있다.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화력과 속도감 있는 운영을 재현해 다시 한번 마스터스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인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주 상암에서의 혈투를 뚫고 살아남은 팀들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지는 결승 주간으로 향하게 된다. 최종 상위 3개 팀은 퍼시픽 대표로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기반 퍼즐게임 'SMiniz' 로비 개편 및 신규 이벤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일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모바일 게임 'SMiniz'에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로비 테마 변경 및 아티스트 캐릭터 배치가 가능한 꾸미기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용자는 50레벨 이상 퍼즐 구간에서 로비 배경을 획득해 개인화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NCT 데뷔 10주년 기념 미션 이벤트와 확정 카드 패키지도 추가됐다. 아울러 개인 순위 경쟁 이벤트와 협동형 클럽 이벤트를 새로 선보였으며, 복귀 이용자 대상 출석 보상과 업적 시스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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